하늘 평강님의 편지

18일만에 성경 66권을 마음에 담은 하늘평강님의 이야기…

모세와 함께 홍해를 건너기도 하고 다윗과 함께 춤추고 손뼉을 치며 하나님께 경배를 드렸습니다.시편 말씀을 펴놓고 시편 기자와 함께 손을 번쩍 들고 하나님을 송축했습니다.온 마음과 몸으로 전심을 다하여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였지요. 예레미야, 에스겔 선지자와 함께 하나님을 배반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면서 탄식하기도 했습니다.예레미야, 에스겔서는 예전의 말씀들이 아니였습니다.얼마나 은혜가 되던지요. 다니엘과 함께 기도를 하기도 했고 무서운 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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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사람, 하늘평강님…

날마다 영성일기를 쓰면서 하나님과 가까워지려고 열심냈지만 늘 곤고했던 저에게 하나님은 신비하고 경이로운 말씀을 먹어주고 계십니다.또 날마다 간증을 쓰면서도 평강이 없던 저에게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영원한 생명의 떡을 풍성하게 먹여주고 계시구요.그분이 제 삶에 왕이 되신적이 없었으니 사사기 말씀처럼 제 갈 길로 간 것이였어요. 아버지께서 제게 물으셨습니다.무엇이 보이느냐?저는 즉시 대답했습니다.주께서 눈을 떠서 쳐다보게 하시니 모든 것이 밝히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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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평강님의 거룩한 고백이 저를 심장뛰게 하고 눈물나게 합니다.

저는 요즘 말씀에 깊이 빠져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이토록 기쁘고 즐거운 것이라는 것을 그동안 몰랐습니다.예레미야 선지자가 고백했던 것처럼 저도 똑같이 고백합니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시여, 나는 주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자라. 내가 주의 말씀을 발견하여 먹었사오니주의 말씀은 내게 기쁨과 내 마음의 즐거움이오나…예레미야 15:16 평생을 하나님 말씀 말고 다른 것을 찾아 헤메다가 이제서 아버지의 말씀으로 돌아 왔네요.아버지가 누구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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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나, 올 한 해 성경 일곱번 읽기로 마음 먹었어!

제가 67년 모태신앙이라고 불리우는 종교인으로 살았듯이 저의 동생 역시 60년 이상을 모태신앙으로 살았습니다.그런데 얼마전 우리 자매는 처음으로 심장뛰는 나눔을 갖었습니다.오랜시간 동생에게 계속해서 그 복음 설교와 편지를 보내주고 기회가 되는대로 그 복음을 들려줬습니다.동생아, 그 복음 설교를 목숨걸고 들어봐! 한 분 하나님이 사람되어 이 땅에 오셔서 너와 나를 위해 죽고 부활하셨어!작년에 김장을 함께 담그기 위해 모였을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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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정말 맞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있고 운동력이 있다는 히브리서 4장 12절 말씀을 이제서야 경험하고 있습니다.하나님의 말씀이 양날이 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다는 것도 알지 못했습니다.하나님 말씀으로 저의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갬을 받지도 못했습니다.저의 마음과 생각과 뜻을 감찰하신다는 것을 마음으로 믿지도 못했습니다. 뭐든 그냥 막연한 것 뿐, 무엇 하나 선명한 것이 보이지 않았던 세월이였습니다.70이 거의 다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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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입니다! 영광입니다!

주님의 그 복음을 이렇게 확실하게 선포할 수 있어서 제 인생에서 가장 큰 기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그리고 주님의 말씀이 놀랍게 깨달아지고 있습니다.그렇게 막연했던 주님의 말씀이 이토록 놀랍게 깨닫아지니 요즘은 성경을 읽을 때마다 마음이 뜨겁습니다.이런 날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나도 언제쯤 주의 말씀 앞에서 감격하고 놀라게 될까 정말 기다렸습니다. 이 땅의 지식이 많은 사람들이나 성경을 잘 깨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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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겉과 속이 같은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이렇게 긴 세월동안 교회당에 다녔는데 지금처럼 하나님의 말씀이 풀어지고 읽혀지고 깨달아지는 때는 없었습니다.사실 그런게 뭔지도 잘 몰랐습니다. 성경도 그냥 막연한 책이였으니까요.그런데 성경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깨닫게되니 성경이 보이고 읽혀지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립니다. 예전에 제가 오랫동안 다니던 교회에서 연말모임이 있었습니다.그 모임에 방문한 부목사님이 사람들에게 기도제목을 내놓으라고 하셨지요.한 사람씩 돌아가다가 제 차례가 되었습니다. 저는 이런 기도제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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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감동되어 눈물을 흘리며 읽습니다.

평생 교회당을 다녔는데 이제서 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풀어지고 하늘에서 물붓듯 쏟아부어지는 은혜를경험하고 있습니다. 67년 동안 한번도 경험해 본적이 없는 은혜입니다.그토록 있는 힘을 다해 열심을 냈지만 이제 돌아보니 전부 내 의를 쌓는 열심일 뿐이였다는 것이 확실히 보입니다. 신명기의 모든 말씀들이 내가 그니라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릴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신기합니다.그리고 목사님의 설교를 듣는데 지존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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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하는 날…

두 동생네 가정과 엊그제 김장을 했습니다.하나님은 또 누군가의 입술을 통해 그 복음을 선포해야만 하는 기회를 마련해주셨습니다.그러나 새벽부터 주여를 부르는 동생들은 그 복음을 들을까봐 마음으로 손사래를 쳤습니다. 언니, 꼭 그 얘기를 지금 해야만 하는거야?자꾸 그러면 사람들이 싫어해! 사업상 사람들이 좋아할 말만 하면서 평생을 살았던 동생 한 명은 좋은게 좋은거지언니 분위기 봐 가면서 얘기해…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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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여호와를 송축하며 경배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지난주 친구 집사님이 시편 103편과 104편을 읽어보라고 했습니다.그 말씀을 읽고 또 읽고 계속 반복해서 읽었습니다.그런데 신기한 것은 읽을 때마다 새로웠습니다.하나님 말씀이 이토록 신기하게 새로울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놀라웠지요. 저는 정말 하나님 말씀에 젖어서 살고 싶던 사람이였습니다.그러나 뜻대로 되지 않았습니다.어떻게하면 하나님 말씀속에 잠겨 살 수 있는것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지금 생각해보면 성경으로 가지 않고 뭔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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