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락의 강물님의 댓글

세씨에게 관심이 사라졌어요.

희락의 강물님은 희락을 노래합니다. 아멘!오늘도 부지런히 교회당에 모여 하나님께 제사 지내려고 모여드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외치고 싶습니다.하나님은 통합 한 분이세요!그 분이 마지막 진노에서 우리를 건지실 분이십니다! 아멘!언제나 은혜의 잔치(그 복음 편지)를 읽으면서 저도 이렇게 반응을 하고 있습니다.맞아요. 맞지요. 백프로 공감요. 돌아 돌아서 그 복음 믿게 되었지요…라고요.이 보다 더 큰 은혜가 없습니다.오늘도 할렐루야입니다. 아멘!아버지 은혜로 우리가 이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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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빨리 말씀속으로 들어가보자!

오늘 말씀을 묵상하다가 희락의 강물에서 싱글벙글 웃고 계시는 룰루랄라님의 모습을 상상해봤습니다.그래서 오늘부터 싱글벙글 룰루랄라님의 호칭을 희락의 강물님으로 바꾸려구요. 예수쟁이 할머니의 명설교 때문에 유명강사가 도망가겠다는 이야기,매실 나무에 올라앉은 팝콘 이야기…참으로 독특한 표현으로 짧지만 마음속 이야기를 은혜롭게 퍼내시는희락의 강물님의 댓글을 나눕니다.. 아멘!오늘도 말씀안에서 신비하고 감격스럽고 그 복음 때문에 참으로 행복합니다.주님사랑 안에서 맑은 샘물이 계속 펑펑 솟아나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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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요란한 빈 깡통이 등장했습니다.

저는 싱글벙글 룰루랄라님의 댓글을 날마다 기다리는 사람이 되었습니다.이번주도 싱글벙글님의 댓글을 함께 나눕니다. 아멘!저도 날마다 그 복음 축복의 소나기를 흠뻑 맞고 있습니다.생각 할수록 행복한 단어입니다.사모님도 오늘 내리는 축복의 소나기를 흠뻑 많이 맞으세요. 아멘!맞습니다.무조건 믿고 복 주시라고 잘살게 해주시라고 열심히 빌었네요,하나님 말씀은 잘 덮어두고 소리만 요란한 빈 깡통이였습니다.웃음이 저절로 납니다.지금은 축복의 소나기를 흠뻑 맞게 하시는 자리로 옮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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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행복합니다! 진짜요!!!

(싱글벙글 룰루랄라님께서 보내주신 댓글을 나눕니다.) 아멘!여름에 소나기는 정말 황급히 피하는데 축복의 소나기는 은혜로 흠뻑 맞습니다.와!!!너무 감사 황홀합니다.그 복음 안에서 앞으로 전진하는 말씀의 용사들이 너무 대단하십니다. 아멘 !지난시간 멍텅구리 복음 속에서 저도 몸이 부셔져라 충성했습니다.웃음이 저절로 나오네요.그러나 현재 저는 그 복음 으로 사람이 변했습니다.길을 제대로 찾아 가보니 주님이 계시더라구요.어서 오너라 품어 주시고 너는 내 것이란다 하셨어요.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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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날마다 싱글벙글 룰루랄라입니다.

아멘!내가 그니라 말씀하신 다윗의 뿌리 되시는 아버지를 믿으므로 우리에게 죽음이 없네요.영원한 생명… 아멘입니다. 아멘!오직 나를 위해 종교생활 열심히 하며 살았던 저에게도 다윗이 고백한 주님의 부활을 보고 믿게 하시니 감사 합니다.오늘도 그 복음으로 기쁘게 심장이 뜁니다. 아멘!측량못할 복된소식 우리 아버지께서 그 복음의 주인이십니다, 아멘!심령천국 환호성들이 너무나 뜨겁고 아름다워서 행복합니다.하루종일 손을펴서 내 생각을 좇아 살지않고 그복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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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의 댓글은 혼자 읽기가 아깝습니다.

아멘! 그 복음이신 영광의 주께서 친히 앞서 가셔서 한 영혼에게 그 복음이 전파 되었다니 기쁘고 감격입니다.친히 앞서 가시는 그복음의 주님께 감사합니다. 아멘! 여호와 하나님이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라는 이 신비가 너무나 감격입니다.이 감격을 누가 알까요? 영원한 생명!! 아멘! 전심으로 섬겨 보려고 전심의 모양을 내었습니다.어깨에 힘주고 거룩한척 많이도 했습니다.지금은 그 복음으로 전심은 자동이 되었습니다.내 삶 전체가 영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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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씨에게 관심이 사라졌어요.

희락의 강물님은 희락을 노래합니다. 아멘!오늘도 부지런히 교회당에 모여 하나님께 제사 지내려고 모여드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외치고 싶습니다.하나님은 통합 한 분이세요! 그 분이 마지막 진노에서 우리를 건지실 분이십니다! 아멘!언제나 은혜의 잔치(그 복음 편지)를 읽으면서 저도 이렇게 반응을 하고 있습니다. 맞아요. 맞지요.  백프로 공감요. 돌아 돌아서 그 복음 믿게 되었지요… 라고요. 이 보다 더 큰 은혜가 없습니다. 오늘도 할렐루야입니다. 아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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