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지금이라.

하나님이 자기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히려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않으나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하신 아들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이미 심판을 받았느니라. 요 3:17-18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지금이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내가 곧 생명의 떡이로라. 요 5:25 6:47-48

성경에 쓰여있는 대로 독생하신 아들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이미 심판을 받았다.
곧 지금 아들의 음성을 들으나 거부하기 때문이다.

인생은 곧 누구나 끝난다.
천년을 산다해도 잠시잠깐이다.
그리고 영원한 세계에서 살아야한다.

하나님은 그 세계가 어떤 곳인지 너무나 분명하게 가르쳐주셨다.
한 곳은 천국이고 다른 한 곳은 지옥이다.
천국은 영존하신 아버지 하나님을 찬송하며 영원히 그분과 함께 하는 세계이고
다른 한 곳은 사탄과 함께 영원한 불지옥에서 고통하며 살아야한다.

지금 사람들은 천국과 지옥 이야기에 별로 관심이 없다.
이 세상이 좋아보이기 때문이고 이 세상을 사랑하며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땅의 삶은 반드시 끝난다. 그 날이 언제일지 모르는 것 뿐이다.
모르는 것은 당연하다.

영혼이 죽은 인생을 위해 창조의 근본이신 우리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서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다.
그리고 내가 생명의 떡이며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산다고 알려주셨다.
그러나 여전히 사람들은 그분의 말씀을 듣지 않는다.
그래서 살아나지 못한다.
육적인 귀로는 듣지만 마음의 귀로 듣지 않기 때문이다.

아들의 이름,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는 여호와는 구원이라는 뜻,
여호와께서 사람되어 오셨다는 말씀이다.
그래서 그분은 온 인류의 뿌리며 자손이다.
그분이 오셔서 인류의 죄와 사망을 폐하셨다.
이 말씀을 그대로 믿으면 살고 그대로 믿지 않으면 심판이다.

영생을 선물로 주시려고 사람되어 오신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경배를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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