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거의 모든 삼위일체 영상에서 똑같은 질문을 계속하고 있는 한 사람이 카톨릭 신부에게 질문한다.
(그럼 하나님만 살아계시다는 건가요?
아님 성부 성자 성령이 각각 다 살아계신데 한 분 하나님이라는 얘기 인가요?
그럼 예수님을 향해 하나님 나의 주 나의 아버지 해도 되는 건가요?)

카톨릭 신부의 답을 들어본다.
(예, 질문자께서 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알겠습니다.
삼위일체란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 각각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위격이시며,
동시에 세 분 하나님이 아닌 한 본체로서 같은 위엄을 지니신 한 분 하느님으로 고백하는 신앙입니다.
마치 1+1+1=1이라는 것이 성립이 되지 않는 것처럼 삼위일체 또한 성부 성자 성령 하느님은 각각 존재하시며
동시에 한 분 하느님이라는 교리입니다.
사실 삼위일체는 인간의 머리로 이해할 수 있는 논리가 아닙니다.
“안다”와 “믿는다”는 것이 서로 다른 영역이고, 우리가 하느님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증명할 수 없기에
“안다”가 아니라 “믿는다”고 고백하듯이, 삼위일체도 이성으로 알 수 없는 영역이 아니라 믿는 영역인 셈이지요.

삼위일체 교리에 의하면 예수님을 향해 하나님 나의 주 나의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은
맞다고도 할수 있고 틀리다고도 할 수 있겠지요.
우리의 인생을 주관하시는 성부께,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시는 성자께,
우리 안에 언제나 살아 계시며 가르치시고 은사를 주시고 성령의 열매를 맺어주시는 성령께
각각 필요한 기도를 하신다면 좋겠네요.
다만 성부와 성자와 성령 어느 분께 기도한다 해도 결국 우리는 하나이신 분께 기도를
드린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둣 합니다.)

이들은 무엇을 질문하는 것이며 카톨릭 신부는 무엇을 답하고 있는 것일까?
자신이 무슨 질문을 하는지도, 자신이 무슨 답을 하는지도 모르는 허공을 치는 이 악순환의 고리는
하나님이 자신에 대해 말씀하신 것을 그대로 믿을 때만 해결된다.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그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에게 저주가 있을지어다! 우리가 전에도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가 있을지어다! 갈 1:8-9

여호와여,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라. 영원부터 주의 이름을 ‘우리의 대속주’라 하셨거늘…사 63:16

여호와 하나님이 다윗의 자손으로 오셔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것이 그 복음이다. 할렐루야!

 

 

 

1 thought on ““그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1. 이세상엔 정말 많은 다른 교리가 있습니다. 모두가 성경으로 가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모세가 자기에 관해 기록했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는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이 되신 분이십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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