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복음의 일꾼, 새 노래를 부르다.

어제도, 오늘도 그 복음편지로 인해 눈시울이 볽어집니다
무슨 말인지 깨닫게 하시고 듣게 하시다니요.
무수히 많은 사람들 중에 어찌 저에게 그 복음이 들리게 하셨는지요.
어찌 저를 그 복음의 일꾼되게 하셨는지요.

은혜!
의!
영존하신 아버지!

이제는 전에 알던 의미가 아니라 새로운 의미의 새 노래로 들립니다.
그래서 마음이 울컥하게 되고 기쁨의 노래를 부르게 되네요.
그분의 의 앞에서 한없이 부르게 되는 감사의 노래입니다
아멘!!

어제 들어온 간단한 문자,
한 영혼에게 새 노래를 부르게 하시는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너무나 놀랍습니다.

저는 그 믿음의 여인을 보면서 하나님의 무한한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을 봅니다.
그리고 그 입술의 열매가 어찌나 아름다운지…아름다움의 근본이신 주님을 뵙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일들을 보게 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기쁨의 노래를 부를 수 없는 사람에게 기쁨을 노래를 부르게 하시고
아름다움을 찬양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아름다움을 노래하게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주님은 오늘도 새 노래를 들려주고 계십니다.

내가 너를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노라.
내가 너를 어둠에서 빛 가운데로 불렀노라.
내가 너를 땅에서 하늘로 앉혔노라.
나를 보면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내가 사망을 폐했다는 것을 마음으로 믿기만 하거라.

어서 돌아오거라!
남은 시간이 길지 않단다.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표적이 그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마 24:29-31

그들은,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볼 것입니다.
그 날이 심히 가깝습니다.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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