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모님,
하나님께서 그 복음을 믿는, 그 믿음을 가진 자들을 어찌 이리 높이셨는지 참으로 가슴이 먹먹합니다.
거룩한 나라로, 썩지아니할 것으로, 빛으로, 영원한 생명으로, 그리고 신의 성품에 참예한 자로. . .
이 은혜를 어찌 감당할지요.
오직 한 분 여호와 하나님, 사람이 되신 전능자 영존하신 아버지! 홀로 영광 받으옵소서!
올려 놓으신 그 복음편지, 감사와 감격으로 읽었습니다.
샘에서 넘쳐흐르는 생수를 시원하게 마셨습니다.
모든 지혜와 지식의 보화 예수 그리스도, 근본이시고 반석이신 예수,
창조주 하나님이 이땅에 오신 그리스도다!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에 가슴이 화악 뚫렸습니다.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로 화답합니다. 할렐루야! !
그 복음 편지를 통해 날마다 감사와 기쁨을 누리며 댓글을 썼네요.
아멘 아멘!! 노아가 하나님이 명하신 것을 다 준행한 것 처럼
하나님이 이루신 그 복음을 다 온전히 마음으로 믿습니다.
한 분 여호와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으신 사건,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셔서 죽은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것을 마음으로 믿습니다.
하나님이 누구신지 예수가 누구신지 정말 알아버렸네요.
그래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 저절로 되어버렸습니다.
사람되신 우리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존귀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할렐루야!!
이 땅에 살면서 썩지 아니할 것을 알았고 입었네요.
오직 한 분 하나님의 그 아들이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알면 썩지않고
쇠하지 않는 영원한 것을 소유합니다.
그 생명이 나의 것이 되었습니다. 믿는자 모두에게 임하는 아버지의 은혜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세상에, 마음에 할례가 그복음일 줄은…
세상에, 하나님이 이땅에 오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이 그 복음일 줄은..
그것을 믿어야 살 줄은.. 정말 정말 몰랐습니다.
아브라함의 믿음, 그 믿음이 죽은자를 살리는 믿음일 줄은 그것이 마음에 할례일 줄은 꿈에도 몰랐었네요..
지금은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마음에 할례를 받아서 그 분이 이루신 그 복음 선포자의 삶을 살아가게 하신
우리 주님을 찬송 찬양 경배합니다. 아멘!!
맞습니다. 모세와 선지자들의 글과 시편의 말씀들이 풀어지는 날이
그 복음을 마음으로 믿는 그 믿음이 임하는 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선지자들에게 말씀하셨었지요. 내가 갈거라고.. 가서 사망을 폐할 거라고..
이것을 믿는자를 내가 살릴 거라고..
그 복음,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신 영광의 그 복음을 마음으로 믿습니다. 아멘,아멘 할렐루야!!
아멘아멘! 그 믿음은 행함이 반드시 따라오는 믿음입니다.
아름다운 열매가 따라오는 믿음이네요.
여호와 하나님을 상천하지에 홀로 한 분 하나님으로 경배하는 그 믿음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그 복음 편지를 쏟아 부어 주시네요.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써주시고 나누어 주셔서 저는 또 거저 그 은혜를 마십니다…
맞습니다. 은혜를 입은 사람은 극진히 대접합니다. 그 분을 사랑하니까요.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은 그 분을 알기때문이지요.
그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이시고 그 분은 사망을 영원히 없애시러
이 땅에 오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분이십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겠다 약속하시고 함께 하시기 위하여 사람이 되어 오신 대주재이십니다.
저도 큰 은혜를 입은자로,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나그네 대접하기를 잊지말라는 말씀을 마음에 새겨 듣겠습니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아멘 아멘!! 하나님의 그 아들 예수, 그 영원하신 이름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종교생활을 열심히 할 때는 예수님이 누구의 혈통으로 나셨는지 중요하지 않았지요.
다윗의 자손이시라니까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왜냐하면 저에게 예수님은 태초부터 삼위일체로 계신 분이었으니까요.
그러나 그 복음을 알게 된 후로는 그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다윗의 자손으로 오신 분은 바로 다윗의 뿌리이시기 때문입니다.
다윗의 혈통인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 나실 때부터 예수님은 존재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그 아들이시지요. 하나님 자신의 영, 거룩한 영,
성령이 예수님의 몸에 계셔서 한 분 하나님이 육체를 가진 사람으로 오신 분이십니다.
그 한 분 예수 그리스도는 자기의 땅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이 엄청나고 놀라운 사실은 실제로 일어난 역사적 사건입니다.
이 사건을 마음으로 믿을 때만이 하나님을 경외하게 되는줄 이제야 알겠습니다.
그리고 그 복음 선포의 거룩한 일에 저도 함께 하게 해주시니
이 또한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어린양으로 오신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이신 분,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하나님, 다윗보다 더 큰 다윗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그 분을 경외하며 찬송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