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찌른바 나를 바라보고…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심이라. 마 1:21-23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을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신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사 9:6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거민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주리니
그들이 그 찌른바 나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며
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장자를 위하여 통곡하듯 하리라.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 족속과 예루살렘 거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슥 12:10, 13:1

나 예수는 내 천사를 보내어 교회들을 위하여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니라. 계 22:16

내가 그를 볼 때에 그의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내게 이르시되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곧 산 자라.
그러나 내가 죽었었노라.
보라, 내가 진실로 세세 무궁토록 살아 있어, 음부와 사망의 열쇠를 가지고 있나니
너는 네가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또 그 후에 이루어질 일들을 기록하라. 계 1:17-19

그들이 찌른바 나를 바라보고…
십자가에서 찔리신 분은 예수님인데 여호와 하나님은 자신이 찔렸다고 말씀하십니다.
삼위일체라서 그렇게 말씀하신 것일까요?
아닙니다. 절대 아닙니다.
마리아를 통해서 한 아기가 되신 임마누엘의 하나님은 영원부터 계셨던
홀로 한 분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이 다윗의 뿌리와 자손이 되셨다고 성경은 기록합니다.

한 분 하나님이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서 한 아기가 되실거라고 이사야는 예언했습니다.
그리고 그 예언은 성취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에 제자들에게 구약 성경이
자신에 대해서 기록된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모세의 글, 시편, 선지자들의 모든 글이 예수님에 대한 내용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직접 사람의 모양으로 만들어지시겠다고 하신 약속이였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실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또한 다시 재림하실 하나님은 대주재이신 예수 그리스도,
곧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신 분이라고 성경은 선포합니다. 할렐루야!

내가 죽었었노라…하신 말씀은 선지자들을 통해서 하신 예언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그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그의 아들에 관한 것으로,

그가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으나 성결의 영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시어 능력으로 하나님의 그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이시라. 롬 1:2-4

그 복음은 만세전부터 예정하시고 이루신
하나님의 신비하고 기이한 구원의 역사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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