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선지자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 예언을 하는도다.
나는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고 그들에게 명하거나 이르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이 거짓 계시와 복술과 허탄한 것과 자기 마음의 속임으로 너희에게 예언하는도다. 렘 14:14
예수께서 도마에게 이르시되 “나는 그 길이요 그 진리요 그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라.
그리고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그를 보았느니라” 하시매…요 14:6-7
너희가 나를 알았다면 아버지를 안거야.
너희는 나를 보았다면 아버지를 본거야.
예수 그리스도가 자신 스스로를 아버지라고 말씀하신다.
그러나 인생들은 예나 지금이나 자기들이 생각하는 아버지랑 다르다며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 아버지라 부르지도 않고 아버지라 인정하지도 않는다.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라.
이 말씀은 내가 여호와가 사람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았다면
내가 곧 아버지라는 사실도 알 수 있다고 하신 것이다.
거짓 선지자들은 하나님이 아무 말씀 안하셔도 여호와의 이름으로 거짓 예언과
거짓 계시와 복술 그리고 허탄한 것과 자기 마음의 속임으로 예언했다.
예언이라면 정신줄을 놓아버리는 인생들에게 거짓 선지자들은 자기 마음의 속임으로 사람들을 속였다.
지금도 하나님에 대한 거짓 진리가 마치 진실인양 포장되어 사람들을 미혹한다.
여호와께서 사람되셔서 내가 아버지라고 말씀하셔도 사람들은 믿지 않았다.
지금도 예수 그리스도가 여호와가 사람되신 하나님이라고 말해도 믿지 않는다.
거짓 선지자들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예언했듯이 지금도 거짓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의 이름으로 예언한다.
사람들은 마음이 미혹되어 따라간다.
그러나 영존하신 아버지 예수께서 부활로 사탄의 머리를 박살내셨다.
지금은 사탄이 활개를 치고 있는 것 같지만 우리 주님께서 이미 부활로 승리하셨다.
마음이 미혹된 사람들은 내가 아버지란다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는다.
그래서 주님은 말씀하셨다.
너희는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 바와 같이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또 저희를 알고 저희는 또한 나를 따르느니라.
또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리, 저희가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한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으리라. 아멘!! 요 10:2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