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된 바울은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있을지어다! 딤후 1:1-2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한 소명으로 우리를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를 따라 하심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자신의 뜻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를 따라 하심이라. 딤후 1:9
그러나 이제는 이 은혜가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통하여 나타났으니,
저가 사망을 폐하시고 그 복음으로 말미암아 생명과 죽지 아니함을 드러내신지라. 딤후 1:10
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만났던 하나님은 홀로 한 분 여호와께서 사람되셔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였다.
그가 받은 은혜는 하나님 자신의 뜻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생명의 약속이였다.
아버지 하나님은 영원 전부터 타락한 자신의 백성들을 어떻게 구원하실지
계획하셨고 친히 그 계획을 성취하신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는 사망을 폐하시겠다고 계획하셨고 그 계획을 구약의 선지자들을 통해서 외치게 하셨다.
아버지 하나님은 이런 계획을 세우셨다.
내가 사람되어 가리라. 사람되어 갈 때는 다윗의 혈통으로 가리라.
그리고 마리아의 몸을 빌리리라.
내가 자녀들을 위해 제물이 되어 한 번의 제사를 드릴 것이고 부활생명으로
나의 자녀들의 죄와 사망을 폐하리라.
나의 형상으로 지은 자녀들이 내가 행한 이 놀라운 구원의 역사를 마음으로 믿으면
내가 영원한 생명을 줄 것이고 나와 함께 영원히 살게 하리라.
바울은 그 복음의 사도로 디모데에게 편지를 썼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가 되었다고,
너에게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있길 원한다고…
바울이 만난 예수는 성부 성자 성령 중에 2위 성자 하나님이 아니라
태초부터 영원까지 홀로 존재하시는 만왕의 왕, 생명의 왕이신 여호와가 사람되신 하나님이셨다.
바울이 만났던 그 예수를 만나지 못하면 영생을 얻지 못한다.
오늘도 바울의 간절한 외침이 그 누군가에게 들려지길 소망해본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