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진노가 급하심이라.

이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로 너의 길에서 망하리니 그의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 시 2:12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심”이라. 마 1:23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요1서 5:12

사람되신 여호와 하나님께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로 너의 길에서 망하리니 그의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여호와가 사람되신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심’ 이라.

여호와가 사람되신 그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여호와가 사람되신 그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성경이 이렇게 보여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구약과 신약의 하나님이 다르게 보인다.
다르게 보이면 하나님은 한 분이 아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한 분이라고 우긴다.

한 분은 태초부터 영원까지 셋이 하나가 아닌 그냥 “하나”의 의미인 한 분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삼위일체가 뭔지도 모른 채 그냥 믿는다.
자기가 믿는다는 그 하나님이 어떻게 존재하시는지 알지 못하고 믿는 것이다.
자신도 하나님이 어떻게 존재하시는지 모르는데 어떻게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알려줄 수 있겠는가?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 전능자가 사람이 되셨다.
그분이 한 분 하나님이시고 그 한 분 하나님이 죽었다 살아나셨다.
그래서 그분을 믿는 사람마다 부활의 증인이 되는 것이고 여호와의 증인이 되는 것이고
예수의 증인이 되는 것이고 그 복음의 사명자가 되는 것이다.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다.
그분이 부활생명이기 때문이다.
그 아들은 여호와가 사람되신 하나님이시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