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사 43:11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에 구원을 받을만한 다른 이름을 인간에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니…행 4:12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셨음이니라. 롬 10:13
삼위일체 관점에서 이사야 43장 11절을 바꿔보겠습니다.
우리 곧 우리는 셋이서 하나니라. 우리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누구든지 성부 성자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나님은 한 분,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
예수는 그 하나님이 육신으로 나타나셔서 죽고 부활하신 분,
다시오실 분은 뿌리되신 여호와 하나님,
선지자들과 사도들은 그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성경은 여호와 외에 다른 구원자가 없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예수는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신 분이 맞습니다.
뿌리가 자손되셨다는 것은 뿌리가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다는 말씀입니다.
그 뿌리가 이 땅에 오셨을 때에 한 아기로 오신 것이며 그 한 아기가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 평강의 왕이십니다. 할렐루야!
이 비밀스럽고 신비로운 그 복음을 성경을 통해 선포해주신 우리의 영존하신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과 경배를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복음을 깨닫기 전까지는, 아버지가 아들로 오신것을 알기전까지는 그 아들이 기묘자 모사이심을 알기전까지는. 이말씀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지요.. 아니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고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하나님의 이 깊은 은혜와 사랑에 오늘도 감동하고 감사를 드립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