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에 구원을 받을만한 다른 이름을 인간에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니…행 4:12
또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행 2:2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행 16:31
너희는 나의 증인이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또 나의 택함을 입은 종이니
이는 너희로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내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고 내 후에도 없으리라.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사 43:10-11
너희는 두려워 말며 겁내지 말라. 내가 옛날부터 너희에게 들려주지 아니하였느냐?
고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나의 증인이라. 나 외에 신이 있겠느냐?
다른 반석이 없나니 그 있음도 알지 못하노라. 사 44: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행 1:8
구약에서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하시고
신약에서는 예수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하십니다.
구약에서는 여호와의 증인이 되라고 하시고 신약에서는 예수의 증인이 되라고 하십니다.
구약에서는 여호와께서 부활하실 것이라고 하시고 신약에서는 예수께서 부활하셨다고 하십니다.
구약에서는 여호와가 대속주라 하시고 신약에서는 예수가 대속주라 하십니다.
삼위일체는 세 분이 한 분이라고 하는데 우리는 어느 분이 구원자라고 믿어야 할까요?
도대체 누가 구원자고 누가 대속주며 누가 부활을 하신 것일까요?
삼위일체 교리를 믿으면 성경은 정말 일관성이 없습니다.
구약과 신약의 하나님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영원부터 영원까지 하나님은 한 분이라고 믿으면
성경은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일관성이 있습니다.
그 하나님이 그 하나님이시니까요.
만약에 성경을 읽어도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 수 없다면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진 책이 아닙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하게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졌으며 하나님은 한 분이라고 선포합니다.
그 한 분 하나님이 창세기의 하나님이고 계시록의 하나님입니다.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성경을 읽으면 성경은 구원자가 두 분이 됩니다.
구약에서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고 신약에서는 예수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는 것이지요.
그러나 삼위일체 교리도 교묘하게 하나님은 한 분이라고 말합니다.
그 한 분의 의미 속에는 세 분이 한 분인 것이지요.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한 분 하나님에 대해 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 분이 한 분이라고 믿으면 성경이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 것입니다.
도대체 부활하신 하나님은 누구실까?
저는 한 번도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한 적이 없습니다.
태초부터 계신 성자께서 오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셨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태초부터 하나님은 한 분이셨고 그 하나님이 여호와 하나님이시고 여호와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지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도 한 분, 대속주도 한 분, 구원자도 한 분입니다.
성경은 여호와 외에 구원자가 없다고 전합니다.
성경은 예수 외에 구원자가 없다고 전합니다.
그 말씀은 진리입니다.
여호와가 곧 예수시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땅도 조성하시고 만드시며
견고케 하시되 헛되이 짓지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
그 말씀에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사 4 5:18
창조주는 삼위일체 신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신은 여호와 한 분 외에 없습니다.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신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