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호와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밖에 다른 이가 없는 줄을 무리로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사 45:6-7

내가 친히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으며,
내가 친히 손으로 하늘을 펴고 그 만상을 명하였노라. 사 45:12

땅 끝의 모든 백성들아,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음이니라. 사 45:22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여호와 하나님 밖에 다른 이가 없다고 외쳐주신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내가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했고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했단다…라는 아버지의
음성이 들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가 내니라. 말씀하신 그분을 뵙게 되니 감사합니다.

땅 끝의 모든 백성들에게 나를 앙망하라고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말씀하신
영존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그분의 말씀만이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창조주가 누구신지 알려주시고 사람을 누가 지으셨는지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분의 능하신 손으로 하늘을 폈다고,
그분이 만상을 명하셔서 모든 것이 창조되었노라 말씀하시니 감사합니다.
그분의 음성이 마음속 깊숙한 곳까지 파고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뭔소리를 하는거냐고,
예수가 왜 여호와가 사람되신 하나님이냐고,
말도 안되는 소리 그만 하라고 떠들어도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이
창조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라는 사실이 마음으로부터 믿어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버지가 자식찾아 이 땅에 오셔서 자신의 몸을 우리의 죄를 위해 내어주시고
부활로 죄와 사망을 삼켜버렸다고 선포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렇게 말씀해주시지 않으셨다면 지금도 흑암의 권세 아래서 어디로 가야할지 헤메고 있을텐데
이제 그 방황을 멈추게 하시고 진리의 길을 찾아 걸어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 진리가 들리지 않아 예수는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이 될 수 없다고
아우성치고 야유하고 손가락질하고 있는데 성경을 읽으면 읽을수록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사실이 날마다 선명하게 보여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삼위일체라구, 우리가 창조했다고 했잖아, 당신 미쳤어? 라고 아우성치는 이시대 속에서
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땅도 조성하시고 만드시며 견고케 하시되 헛되이 짓지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 그 말씀에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이 말씀이 선명하고 확실하게 들리고 믿어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제 창조주가 누구신며 구원자가 누구신지 알게 되어 오직 한 분 하나님께만 경배하고
찬양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감사가 영원으로 이어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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