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내가 빛으로 왔다.
내가 왕으로 왔다.
내가 대속주로 왔다.
내가 구원자로 왔다.
내가 임마누엘로 왔다.
내가 너희들의 주인이다.
내가 반석이다.
내가 창조주다.
내가 생명이고 부활이다.
내기 길이고 진리다.
내가 영원한 생명이다.
내가 생명수다.
내가 목자다.
내가 기묘자 모사다.
내가 전능하신 하나님이다.
내가 영존하신 아버지다.
내가 평강의 왕이다.
내가 뿌리와 자손이다.

하나님이 성경을 통해서 계속해서 하시는 말씀은 “내가 그니라” 입니다.
내가 영존하신 아버지야, 내가 전능하신 하나님이야, 내가 평강의 왕이야, 내가 창조주야,
내가 그인 줄 모르면 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내가 그니라…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 4:14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 평강의 왕께서 주시는 물을 마셔야
영원히 목마르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다.

네 대속주요 모태에서 너를 조성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내가 홀로 하늘을 펴고 땅을 베풀었을 때 누가 나와 함께 있었느냐? 사 44:24

여호와 하나님께서 창조하실 때 여호와께서 보내실 2위의 성자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여호와 하나님 홀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이 약속하셨지요.
내가 가서 사망을 삼켜버릴께!

약속하신대로 여호와 하나님은 사람의 모양으로 오셔서 사망을 삼키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셨지요.
내가 영원한 생명이야!

창조주께서 친히 사람되어 오신 영광의 하나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너희는 나의 증인이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또 나의 택함을 입은 종이니 이는 너희로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내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고 내 후에도 없으리라. 사 43:10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이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여 ‘너희는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이에 저희가 예수께 묻기를 “네가 누구냐?” 하니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요 8:2325

1 thought on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1. 우리의 대속주, 영존하신 아버지, 영원하신 왕께 찬송과 영광과 경배를 올려 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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