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하나님이 인자로 인하여 영광을 받으시면 하나님도 자기로 인하여 인자를 영화롭게 하시리니,
참으로 인자를 또한 영화롭게 하리라. 요 13:32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이제 일어나며,
내가 이제 나를 높이며, 내가 이제 지극히 높이우리니…사 33:10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이제 아버지께서 친히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요 17:5
그 날에 이새의 뿌리가 있어 만민의 기치로 설 것이라.
이방이 그에게로 돌아오리니 그 거한 곳이 영화로우리라. 사 11:10
이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아버지께서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 17:3
“나 예수는 내 천사를 보내어 교회들을 위하여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니라. 계 22;16
예수님이 천사를 보내어 교회들을 위하여 증거하고 싶은 것을 모르면 성경은 풀어지지 않습니다.
구약의 하나님이 신약의 하나님이신 것을 모르는데 어떻게 성경이 깨달이질 수 있을까요.
구약의 하나님 따로 신약의 하나님 따로라면 어떻게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 수 있을까요.
예수님이 사람되신 여호와란 사실을 마음으로 믿지 않으면 구약의 모든 예언은 거짓입니다.
구약의 예언이 거짓이면 선지자들은 하나도 구원을 받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들은 여호와가 이 땅에 사람되어 오셔서 죽고 부활하실 것을 미리 보고 믿었거든요.
내가 이제 지극히 높이우리니,
여호와가 사람되어 오셔서 죽고 부활하심으로 자신이 자신을 높이우셨다는 이 말씀이 너무나 놀랍습니다.
자손이 뿌리와 함께 가졌던 영화,
부활로 뿌리가 자손을 친히 영화롭게 하셨다는 이 말씀이 풀어지지 않으면
성경은 막연한 신에 대한 책일 뿐입니다.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라면 다른 신입니다.
여호와만 하나님이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그 유일하신 참 하나님은 사람되어 이 땅에 오셔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하나님입니다.
그분의 이름이 여호와입니다. 여호와 외에 다른 신은 없습니다. 할렐루야!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라. 물결로 흉용하는 바다를 잠잠케 하는 자니 내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니라.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고 내 손 그늘로 너를 덮었나니
이는 내가 하늘을 펴며 땅의 기초를 정하며 시온에게 말하여
‘저는 내 백성이라’ 하였음이니라.” 사 51:15-16
아버지 하나님이 아들 하나님께 모든 창조사역을 맡기셨다는 삼위일체 교리를 거짓입니다.
성경은 여호와 하나님이 홀로 천지를 창조했다고 선포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