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이제 나 곧 내가 그인 줄 알라.
나와 함께 하는 신이 없느니라.
나는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고 상하게도 하며 낫게도 하나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자가 없느니라. 신 32:39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요 8:24
태초부터 하나님이 셋인데 하나로 존재한다고 믿는 삼위일체 교리는
나와 함께 하는 신이 없느니라 말씀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짓밟는 악한 교리다.
만약에 태초부터 하나님이 셋인데 하나로 존재했다면
하나님은 나와 함께 하는 신이 있느니라 말씀하셔야 했다.
그리고 나는..이라고 하는 대신에 우리는…이라고 하셔야 했다.
구약시대 사람들은 오로지 하나님만 섬기기를 원치 않았다.
그들은 여호와도 섬기고 세상신도 섬겼다.
그래서 십계명 제 1계명에 순종할 수 없었다.
그런 인간의 고약한 버릇을 사탄은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하나님의 개념을 교묘하게
뒤틀어서 나와 함께 하는 신이 없다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나와 함께 하는
신이 있다고 바꿔버렸다.
그래도 사람들은 관심이 없다.
하나든 둘이든 셋이든 그냥 무조건 믿겠다고 한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는 이제 나 곧 내가 그인 줄 알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가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나님은 태초부터 한분만 존재하셨고 그분이 창조하셨고 그분이 사람되어 이 땅에 오셨고
그분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고 그분이 다시 오신다. 할렐루야!
현대판 바리새인도 하나님이 어떻게 존재하시든지 관심없다 합니다. 교회 가서 복만 비는 사람들도 하나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알려고 하지않습니다.
그러나 여호와 우리 하나님은 한 아기로 오셨고 한 아들로 오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사망을 완전히 폐하셨습니다. 이것을 믿으면 죽어도 죽지않습니다. 영원히 천국에서 삽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