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을 증거한 것 같이…

그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바울아,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거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거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 행 23:11

너를 백성과 이방인에게 건져내고, 이제 너를 그들에게 보내어 그들의 눈을 뜨게 하고
또한 그들을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행 26:17-18

곧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으실 것과 죽은 자 가운데서 먼저 일어나사
백성과 이방인들에게 빛을 선포하시리라’ 함이니이다. 행 26:23

부활을 선포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의 증인은 여호와의 증인이요 빛의 증인이요 그 복음의 증인입니다.

하나님께서 바울에게 부탁하신 것은 나의 일을 증거하라…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심은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죽고 부활하신 것입니다.

창조의 근원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사람의 모양으로 오신 것,
영원한 생명 그 자체이신 하나님께서 부활의 영광을 보여주신 것,
그것을 믿어야 영원히 산다고 하신 말씀을 마음에 믿는 것,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행하신 놀랍고 기이한 것을 온 열방에 선포하는 것입니다.

바울아,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거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거하여야 하리라.
바울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은 오늘날도 그 복음을 마음에 믿는 우리에게 똑같이 말씀하고 계십니다.

얘들아, 내가 너희들에게 말하는데 어디에서든 나의 일을 증거하거라.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내어 그들의 눈을 뜨게 하고
그들을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나님의 빛을 본 사람들은 오늘도 인생의 전부가 그 복음이며
그 복음을 위해 남은 인생을 드릴 것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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