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에 이새의 뿌리가 있어서 만민의 기치로 설 것이라.
이방이 그에게로 돌아오리니 그 거한 곳이 영화로우리라. 사 11:10
“나 예수는 내 천사를 보내어 교회들을 위하여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니라.” 계 22:1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이제 일어나며, 내가 이제 나를 높이며,
내가 이제 지극히 높이우리니…사 33:10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이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딤후 3:15
바울은 구약 성경이 능히 디모데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그 믿음으로 밀마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선지자들이 미리 보고 전했던 사람되신 예수 그리스도,
그래서 구약을 통해서 동일한 구원의 역사가 일어남을 바울이 전한것입니다.
내가 이제 일어나며, 내가 이제 나를 높이며, 내가 이제 지극히 높이우리니…
만주의 주재시고 만와의 왕이신 여호와께서 스스로를 지극히 높이신다는 말씀이 정말 기이합니다.
이들이 어린양과 싸우려니와 어린양이 저희를 이기시리니
이는 그가 만주의 주재시요 만왕의 왕이심이라. 계 17:14
창조주도 한 분, 하나님도 한 분, 만주의 주도 한 분, 만왕의 왕도 한 분,
다윗의 뿌리도 한 분, 다윗의 자손도 한 분, 광명한 새벽별도 한 분,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주신 분도 한 분, 기묘자 모사도 한 분, 영존하신 아버지도 한 분,
평강의 왕도 한 분, 흉용하는 바다를 잠잠케 하는 분도 한 분입니다.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라.
물결로 흉용한 바다를 잠잠케 하는 자니 내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니라. 사 51:16
들으라! 이스라엘아!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한 분 여호와시니…신 6:4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을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사 9:6
한 분 하나님이 사람되어 이 땅에 오셔서 죽고 부활하셨다고 바울은 선포했고
그 복음을 마음에 믿는 하나님의 일꾼들도 동일하게 선포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