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나니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너희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주께서 혹시 마음과 뜻을 돌이키시고 그 뒤에 복을 끼치사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식물제와 부음제를 드리게 하실는지 누가 알겠느냐? 욜 2:12-14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추었도다.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서 전파하사 “회개하라. 하늘 나라가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마 4:16-17
주님도 한 분이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한 분 하나님 곧 만유의 아버지가 계시니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와 함께, 그리고 너희 모두 안에 계신 자시로다. 엡 4:5-6
예나 지금이나 여호와 하나님께서 간절히 바라시는 것은
자신의 백성들이 여호와께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예수께로 돌아가는 것, 그것은 곧 여호와께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예수는 여호와가 사람의 모양으로 만들어지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너무나 많은 사람들은 예수는 여호와가 사람의 모양으로 만들어지신 분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러니 아무리 주여를 외치고 예수를 외쳐도 여호와께로 돌아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예수가 여호와가 사람되신 하나님이란 것을 알아버리는 순간에 자동적으로
마음을 찢게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자신이 예수를 믿은 것이 아니였다는 것을 순간적으로 알어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마음을 찢은 사람들은 흑암에서 빛으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리고 이렇게 고백합니다.
주님도 한 분이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만유의 아버지도 한 분이요
그 하나님이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와 함께 우리 안에 계십니다! 라고…
하나님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오직 한 분입니다.
그 하나님의 이름이 여호와시고 예수는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입니다.
그래서 예수께로 돌아가면 여호와께로 돌아가는 것이고
자손을 믿으면 뿌리를 믿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이 비밀을 풀어주신 영광의 아버지 하나님께 오늘도 감사의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