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이르시되
“나의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나의 경영한 것이 반드시 이루리라. 사 14:24
한 분 하나님 곧 만유의 아버지가 계시니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와 함께,
그리고 너희 모두 안에 계신 자로다. 엡 4:6
내 안에 한 분 하나님이 계시는가?
내 안에 만유의 아버지가 계시는가?
이 질문에 정직하고 진실되게 답해야 한다.
그래야 영원히 살 길이 열린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말씀하셨다.
나의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나의 경영한 것이 반드시 이루리라.
내가 동정녀의 몸을 통해 한 아들로 가리라.
내가 가서 너희들의 죄와 사망을 폐하리라.
내가 죽었다가 다시 살리라.
주님이 말씀하셨다.
선지자들의 말을 믿지 아니하면 죽었다가 살아난 자가 가서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해도 믿지 아니하리라.
구약 성경을 읽어도 믿지 않으면서 내 안에 한 분 하나님이 계신다고 말한다면
거짓에 속고 있는 것이다.
한 아기로 오신 분을 영존하신 아버지로 믿지 않으면서 내 안에 만유의 아버지가 계신다고
믿는다면 다른 하나님을 믿고 있는 것이다.
내 안에 삼위일체 하나님이 계신다면 다른 신이다.
하나님은 한 분, 아버지도 한 분이다.
아버지가 사람되신 한 분 하나님을 믿어야 영생이 있다.
그분이 사망을 삼켰기 때문이다. 할렐루야!
전에는, 그 복음이 깨달아지기 전에는 성경에 그렇게 많이 하나님이 한 분이라고 말씀하신것을 몰랐습니다. 그 한 분 하나님이 사람이 되셨다는것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성경이 풀어지지 않으니까 모르는게 정상인 것처럼 그냥 믿었습니다. 확신이 없어도 원래 그런가보다, 하고 핵심을 뺀 나머지의 성경지식을 탐구했습니다. 제가 믿은 신은 다른신이었습니다. 삼위일체의 신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한 분이시고 그 분이 만물을 말씀으로 지으셨으며 그 분의 이름은 여호와시고 이 분이 성령으로 잉태되어 우리가 사는 이땅에, 자기백성으로 삼으신 이스라엘 백성이 살고있는 땅에 우리와 같은 종의 형체로 육신을 입고 사람으로 태어나셨습니다. 33년을 사시고 3년반의 공생애를 지내시며 자신이 바로 사람이 되신 그들의 하나님이심을 수많은 기적으로 증거하시고 내가 그니라, 내가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야, 구약성경을 펴서 자신이 사람이 되실것을 예언하신 말씀들을 보이시고 들려주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제까지 믿지 않았던 것처럼 육체로 오신 여호와, 그들의 아버지를 대적했습니다. 신성모독죄를 씌워 빌라도의 손을 빌어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그리고 물과 피를 다 쏟으시고 완전히 죽으신 사람이 되신 여호와 하나님 예수는 부활하셨습니다. 부활하신 육체는 다시는 죽지않는 부활체였습니다. 사람으로서는 절대 할수없는 일을 이루심으로 자신이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증명하셨습니다. 죽은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이심을 증거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사심으로 사단 마귀가 가지고 있는 권세인 죽음,사망이 예언하신 대로 폐해졌고 주님은 승리하셨습니다.
우리가 할일은 무엇일까요? 여기에 우리가 한부분이라도 주님과 나누어 할일이 있을까요? 할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마음에 믿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영생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은 반드시 이루시는 신실하신 그 분이 그 복음을 마음에 믿는 그 사람을 아시고 살리실 것입니다. 영원히 죽지않는 부활체로, 주님과 같은 부활체로 살아서 주와 함께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하실것입니다.
부활하신 후에 여자들과 사도들과 오백여명의 형제들에게 보이시고 승천하셨습니다. 승천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증인이 되리라, 행1:8
저는 여호와 하나님의 영광스런 그 복음을 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선포할 것입니다. 듣는 자는 살아날 것이고 듣지 않는 자는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받을 것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