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대속주인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사 44:6
또 내게 이르시되 “다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생명수 샘물을 주리니…계 21:6
예수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요 11:25
이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여 ‘너희는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요 8:24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하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외치는 이 땅의 수많은 사람들,
그들을 향해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하셨다.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다는 말씀을 믿지 않으니까 사람들은 혼돈속에서 헤메고 있다.
그들은 사탄이 던져주는 먹이를 덥썩 입에 물고 주여를 외친다.
어떤 이가 이렇게 말했다.
삼위일체를 설명하는데 많은 설명이 필요한 것이 진리일까요?
어린이도 쉽게 이해하는 것이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종교를 믹스한 것이 삼위일체론이란 생각이 드네요.
이 글에 어떤 이가 이렇게 반박했다.
하나님을 쉽게 이해한다는 것이 교만이고 인간의 욕심이라는 생각도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아주 오래전부터 신이 누구냐를 가지고 피터지게 싸웠다.
그리고 자기들이 만든 교리가 성경적이라고 우기며 다른 이들의 의견이 틀리면 죽이기도 했다.
기독교 역사에 기록된 끔찍한 사건들이다.
성경은 너무나 확실하게 하나님은 여호와 외에 다른 신이 없다고 하셨고
그분이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나중이라 하셨다.
어떤 이의 말처럼 진리는 너무나 단순하고 간단해서 많은 설명이 필요하지 않다.
어린이도 쉽게 이해하는 것이 진리다.
이렇게 말한 사람은 예수를 누구라고 믿고 있는지 궁금하다.
삼위일체를 가르치는 조직신학 교수가 자신도 모르는 하나님에 대해 어떻게든 설명을 해보려고 애를 쓰니까
그 이야기를 듣는 사람들은 혼돈의 세계로 빠져들어 자기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는 소리를 한다.
하나님은 오직 한 분, 여호와 하나님 뿐이다. 그 외에 다른 신은 없다.
예수 그리스도는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신 분, 그래서 그분이 부활이요 생명이시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