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하나님이 되려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려고 또 가나안 땅을 너희에게 주려고
애굽 땅에서 너희를 인도하여 낸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레 25:38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 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어 놓거니와…요 10:10-11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자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히 11:6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 행한대로 갚이 주리라. 계 22:12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시 23:1-3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서 꼭 하고 싶으신 말씀은,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려고…
나는 너희들에게 생명을 주려고…입니다.

창세기 1장 1절부터 계시록 22장 21절 까지는 나는 너희들에게 천지를 주려고
나는 너희들에게 천국을 주려고…입니다.

하나님은 태초부터 범죄한 인간들에게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하십니다.
그 영생을 주시기로 예비하신 방법이 창조주가 직접 피조물 되셔서 부활로 영생을 보여주시는 것이였습니다.

이렇게 간단한 그 복음을 마음에 믿으면 영생을 주신다는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너희랑 영원히 살기위해 곧 다시 올께! 라고 말씀하시며
지금도 영혼들이 주께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얘들아, 마지막이 가까왔다! 깨어 기도하거라! 말씀하신지 2천년이 넘었습니다.

천지창조를 누가 하셨는지, 범죄한 인간들을 위해서 누가 이 땅에 오셨는지,
하나님은 이 땅에 오셔서 무엇을 하셨고 무엇을 보여주셨는지,
그리고 무슨 말씀을 남기시고 승천하셨는지,
이 땅에 계실 때 하나님은 무슨 말씀을 남기셨는지…
성경은 영적인 문제과 육적인 문제를 기록해놓은 우리 모두의 인생 답안지입니다.

성경만이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는 유일한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문제를 근본부터 볼 수 있는 방법이 성경말씀 외에 달리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눈으로 보여지는 모든 자연은 창조주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정답이고
사람이 태어나고 죽는 문제도 인생을 다루시는 신이 존재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우연히라는 말에 익숙해진 인생들은 곰곰히 따지고 생각해보려 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인간의 치명적인 실수입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보여주시려고,
하나님이 영생을 주시는 참 신이라는 것을 알려주시려고,
그 영생을 얻게하기 위해 하나님은 오늘도 확실한 증거로 말씀하고 계신다는 것,
이 사실을 이 땅의 사람들이 알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구원받는 영혼들이 더 해 지기를 기도합니다.

1 thought on “너희 하나님이 되려고…”

  1. 아멘! 하나님이 주시는 상은 크고 놀라운 영생의 상입니다. 천국의 상입니다. 아무것도 한것없이 죄만짓고 산 인생들에게 값없이 주시는 크나큰 선물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자기땅에 사람이 되어 오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 사건, 그 사실을 마음에 믿으면 받는 축복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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