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나는 여호와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게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렘 32:27
예수께서 저에게 이르시되 “여자여, 나를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요 4:21
아버지가 사람되어 오셔서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른다고 말씀하셨다.
모든 육체의 하나님, 곧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가 예배를 받으시는 분이기 때문이다.
그 하나님을 한 여인이 만났다.
그녀는 즉시 그분이 오시겠다고 약속하신 여호와 하나님, 곧 메시야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녀는 동네 사람들에게 소리쳤다.
내가 메시야를 만났다.
당신들도 와서 그분을 만나라.
그녀는 영생을 주시는 하나님께 목마르지 않게 해달라고 간구했고
그분은 그 요청에 그녀에게 자신이 생수의 근원임을 깨닫게 하셨다.
주여, 이 물을 제게 주사 제가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모든 사람들이 그녀처럼 구해야한다.
영생의 근원이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 전능자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주님이 말씀하셨다.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여호와가 사람되셔서
사망을 삼키신 부활생명으로 믿기만 하면 영원히 목마르지 않게 된다. 할렐루야!!
아버지께 예배할때가 아버지가 사람이 되신 그때입니다. 그 복음을 믿어 그 뷴이 주시는 생수를 마셔 영원히 목마르지 않네요.. 다시는 이것 저것 기웃거리지 않고 다시는 여기저기 휩쓸리지도 않습니다. 진리를 발견했기 때문에 생수가 어디서 솟구쳐 나오는지 알기때문에 사람되신 그리스도의 말씀외에는 거들떠 보지도 않습니다. 참으로 은혜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