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에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말하되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오직 그만 섬기라.
그러면 여호와께서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하니…삼상 7:3

너희는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행하신 그 큰 일을 생각하여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며
너희의 마음을 다하여 진실되어 그를 섬기라. 삼상 12:24

홀로 영원토록 높임을 받으셔야 할 하나님은 우상과 함께 섬김을 받으실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향해 너무나 큰 일을 행하신 분이기에 인간으로부터 당연히
진실되이 경외를 받으시고 섬김을 받으셔야 마땅하지만 사람들은 마음속 우상 때문에
그 하나님만 섬기지 못합니다.

이 땅에는 보암직 하고 먹음직 하고 지혜를 줄 만큼 탐스러운 것들이 너무나 많아서
사람들은 이 땅의 것을 놓지 못합니다.
그러면서도 천국은 가고 싶으니 하나님께서 살짝 눈감으시고 천국만 보내주시길 원하지만
천국은 그렇게 가는 곳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 큰 일을 행하신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고 마음에 믿으면 우상을 버릴 수 있습니다.
우상이란 나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망하게 하는 것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우상을 마음에 감춰두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처럼 속여도 하나님은 속임을 받지 않으시기 때문에
불꽃 같은 눈으로 지켜보고 계십니다.
육의 눈으로 볼 수 없어도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고 마음의 중심을 보고 계십니다.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없어도 지구는 쉬지않고 돌고 있는 것처럼,
누가 돌리시는지 볼 수 없어도 누군가 돌리고 계시는 것처럼,
우리 마음도 나 자신만 아는 것 같아도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내 마음을 꿰뚫고 계십니다.

영존하신 아버지가 한 아기로 오셨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어도
자신의 우상 때문에 그 말씀을 경홀히 여기고
여호와께서 사망을 폐하러 오셨다고 해도
사망을 폐하신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 아니라고 우기고 있는 가증한 인간을 향해
하나님은 오늘도 묵묵히 기다리며 인내하고 계십니다.
잃어버린 영혼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외침은 쉬지않고 계속됩니다.
내가 홀로 하나님이다. 나 외에 다른 신은 없다. 내가 영존하신 아버지인데 한 아기로 갔다.
사망을 폐한 것은 여호와 하나님이다. 신은 나 뿐이다. 나 외에 존재하는 신은 가짜다.
나는 영원부터 영원까지 홀로 존재한다.

하나님은 계속해서 말씀하고 계시는데 인생들은 쉬지않고 하나님은 세 분인데 한 분으로 존재한다고
자기들도 모르는 말을 되뇌이며 떠들고 우기고 있습니다.
마음속에 모시고 있는 자기들의 신을 버릴 수 없다고 아우성이고
그 신이 진짜라고 소리 소리를 지르고 있습니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정해놓으신 시간도 언젠가 끝이 옵니다.
그 끝이 오기전에, 하나님께서 시간을 주셨을 때에…
전능자 여호와 하나님이 한 아기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깨달아 믿어야만 합니다.

성경을 믿지 않는 것은 곧 하나님을 멸시하는 행위입니다.
그 행위에 대해서 그 날에 마땅한 보응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 보응은 지옥입니다.

성경이 선포하고 있는대로 한 아기로 오신 하나님은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 평강의 왕이십니다.
그분이 이 땅에 사람의 모양으로 오셔서 영원한 부활생명을 보여주셨습니다. 할렐루야!

1 thought on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1. 처음이요 나중이신분, 이제도 있고 전에도 밌었고 장차올자요 전능자이신분, 알파와 오메가 이신분, 사망을 이기시고 부활생명을 보여주신분, 죽었다가 살아나신분,
    모두가 동일하신 한 분 여호와 하나님 우리 주님이십니다.. 할럴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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