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게 말하는 내가 그니라.”

보라, 대저 산들을 지으시며 바람을 창조하시고 자기 뜻을 사람에게 보이시며
아침을 어둡게 하시고 땅의 높은 곳을 밟으시는 자는 그의 이름이 여호와이신
만군의 하나님이시라. 암 4:13

예수께서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니라.” 요 4:26

묘성과 삼성을 만드신 자, 사망의 그늘로 아침이 되게 하시며 한 낮으로 어두운 밤이 되게 하시며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자를 찾으라. 그의 이름이 만군의 여호와시니라. 암 5:8

아모스 선지가가 선포하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사람되어 수가성 여인에게
“네게 말하는 내가 그니라.” 말씀하셨다.
나는 네가 기다리던 메시야, 곧 여호와니라 말씀하신 것이다.

수가성 여인은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그대로 믿었다.
그러나 종교 지도자들은 수가성 여인처럼 믿지 않았다.

그 복음은 성경 지식이 많다고 믿는 것도 아니고 많이 들었다고 믿는 것도 아니며
세상 지식이 많아야 들리는 것이 아니다.
그냥 수가성 여인처럼 말씀하시는 대로 믿으면 된다.
그런데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말씀하신 대로 믿지 않는다.
생명을 얻는 것 임에도 만군의 여호와께로 돌아가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묘성과 삼성을 만드신 분이며 사망의 그들로 아침이 되게 하시며
한 낮으로 어두운 밤이 되게 하시며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분이시다.
그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말씀하신다.
나를 찾으라. 나의 이름이 만군의 여호와니라.

오늘도 산들을 지으시며 바람을 창조하시고 자기 뜻을 사람에게 보이시고
아침을 어둡게 하시고 땅의 높은 곳을 밟으시는 그 하나님이 세상신을 간음하듯 따라가는
영혼들을 부르고 계신다.
어서 내게로 돌아오거라.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단다…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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