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가 하늘을 향하여 지팡이를 들매 여호와께서
뇌성과 우박을 보내시고 불을 땅에 내리시리라.
여호와께서 우박을 애굽땅에 내리시매 우박이 내리되 불이 섞여 내림이
심히 맹렬하니 애굽 전국에 그 개국 이래로 그같은 것이 없었더라.
이스라엘 자손이 거하는 고센 땅에는 우박이 없었더라. 출 9:23-24,26
너로 내가 애굽에서 행한 일들 곧 내가 그 가운데서 행한 표적들을
네 아들과 네 자손의 귀에 전하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함이니라. 출 10:2
아기여, 너는 진실로 ‘지존자의 선지자’라 일컬음을 받고,
대주재 앞에 가서 그의 길을 예비하여 주의 백성들에게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하리니…눅 2:76-77
지존자의 아들이 오신 것이 아니라 지존자께서 친히 아들되어 오셨다.
대주재의 아들이 오신 것이 아니라 대주재께서 친히 아들되어 오셨다.
애굽 전국에 불섞인 우박을 내리시되 이스라엘 자손이 거하는 고센 땅에는
우박을 내리지 않으신 하나님이 친히 사람되어 오셨다.
그렇게 이 땅에 오신 창조주를 하나님의 그 아들이라 말씀하신다.
그래서 그 복음은 그 아들에 관한 것이다.
그 아들이 천지에 홀로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모든 선지자들의 하나님도 여호와 홀로 하나님이셨고 모든 사도들의 하나님도
사람되신 여호와 하나님, 곧 그리스도 예수였다.
이스라엘을 인도하신 하나님은 셋인데 하나인 하나님이 아니였다.
그들의 하나님은 오직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뿐이였다.
나는 지금 어떤 하나님을 믿고 있는가?
천지에 홀로 존재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이신가?
하나님은 오늘도 쉬지않고 내가 다윗의 뿌리와 자손이라고 선포하신다. 할렐루야!
이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요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