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
지난 번 그 복음 편지 속 사모님의 아버님의 성경책 이야기를 읽고 너무나 놀랍고 감격스럽고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자신을 나타내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을 바르게 보고 믿은 하나님의 사람들..
여호와 하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깨달아 마음에 믿은 사람들..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아 아버지가 누구인지 알게 된 사람들..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사람들입니다.
저도 성경책을 펴서 이사야 25장 8절 옆에 빨간색 볼펜으로 ‘부활’이라고 썼습니다.
훗날 저의 자녀들, 가족들, 친구들, 이웃들 중에..
누군가 저의 성경책을 펼쳐 보고 여호와께서 친히 사망을 삼키시고 부활하셨다는 것을 마음에 깨달아 믿길 바라면서요..
그렇다면 가장 큰 유산, 가장 큰 선물을 남겨주는 일이 될 것이 분명하니까요..
그리고 저도 요즘 시편 103편 104편에 푹 빠져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시편 103편 104편을 꼭 읽어보라고 하고 있습니다.
놀라워서 놀라고 신기해서 신기해하고 감격스러워서 감격하고 있습니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시편 103편 1~5절
여호와여 주께서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주께서 지혜로 그들을 다 지으셨으니 주께서 지으신 것들이 땅에 가득하나이다 시편 104편 24절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여호와의 속량을 받은 자들은 이같이 말할지어다
여호와께서 대적의 손에서 그들을 속량하사 동서남북 각 지방에서부터 모으셨도다 시편 107편 1~3절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로다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로다 시편 107편 8, 15절
내가 볼 때에 그의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곧 살아있는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요한계시록 1장 17~18절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양 앞에 서서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서 있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이르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하더라
요한계시록 7장 9~12절
다윗도 여호와께서 부활하셔서 우리의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는 구원의 하나님이시라고 선포하며 송축했고,
요한도 여호와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친히 어린양 되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구원의 하나님이심을 증언했어요..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 한 분 하나님께서 주신 그 복음..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습니다.
한 분이신 하나님이 다윗의 뿌리요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성경을 통해 선포해주시고 전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