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자신을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를 거두라.
지금이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파 일구라.
그러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호 10:12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나니…욜 2:12
금식을 해야 한다면,
울며 애통해야 한다며,
마음을 다해야 한다면,
이유는 딱 하나 뿐이다.
그분께로 돌아가기 위해서…
누구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면,
오직 여호와께로 돌아가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그 길이 살 길이요, 구원의 길이요, 생명의 길이요, 영생을 얻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그 길이 나 자신을 위해여, 그리고 또 다른 영혼을 위하여 간구해야 하는 유일한 기도다.
인생은 언제나 때가 있는 법, 때를 놓치면 큰 일이다.
하나님의 의를 심는 것, 그것은 그분이 누구신지 알 때만 가능한 일이다.
그분 자신이 의가 되시기 때문이다.
묵은 땅을 파 일궈야 한다.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그 복음이 아닌 다른 복음은 버려야 한다.
그래야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내리신다.
여호와께서 사망을 삼키러 오시겠다고 약속하신 구원자시다.
그분 외에 다른 구원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가 구원자시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모양으로 오신 구원자시기 때문이다.
그 복음을 듣는 시간이 여호와를 찾을 때다.
그러나 사람들은 생명을 얻는 것 임에도 여호와를 찾지 않는다.
여호와란 단어만 나와도 이단이냐고 하는 세상이니 어찌 여호와를 찾겠는가?
구원이란 말만 들어도 구원파냐고 새 하늘과 새 땅만 이야기해도 신천지냐고…
지금 사람들은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지금이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요 5:25
하나님의 아들이 곧 여호와가 사람되신 구원자시다.
그분이 예수 그리스도다.
그분이 영존하신 아버지시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