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듯이 되리라.

먼저 다메섹에 있는 사람들에게와 예루살렘과 유대 온 땅과 이방인에게까지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서 회개에 합당한 일을 행하라’ 전하였나이다.
이 일로 인하여 유대인들이 성전에서 나를 잡아 죽이고자 하였으나…행 26:20-21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내가 오늘까지 서서 낮고 높은 사람들 앞에서 증거하는 것은 선지자들과 모세가
‘반드시 되리라’ 말한 것 밖에 없으니 곧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으실 것과
죽은 자 가운데서 먼저 일어나사 백성과 이방인들에게 빛을 선포하리라’ 함이니이다.” 행 26:22-23

이에 저희가 일자를 정하고 그의 우거하는 집에 많이 오매,
바울이 그들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강론하고 또 증거하며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을 가지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예수께 관하여 그들을 설득하니…행 28:23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으실 것과 죽은 자 가운데서 먼저 일어나사 백성과 이방인들에게
빛을 선포하리라 말한 것은 모세와 선지자들과 사도들이였습니다.

바울은 구약 성경을 가지고 예수가 그리스도라 선포했습니다.
그리고 바울이 선포한 그 복음은 모세와 선지자들이 선포한 것과 똑같다고 바울이 말합니다.

구약에 등장하는 하나님은 여호와 하나님 뿐인데 구약 어디에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말씀이 있단 말입니까?
예수님이 친히  모세가 자신에 대하여 기록했다고 하셨으니
구약에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이 곧 자신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가 사람되신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믿지 않으면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엄청난 무시무시한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삼위일체를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과 바울의 외침을 거부합니다.
자기들이 믿고 있는 하나님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경엔 오류가 없습니다.
모세가 여호와 하나님에 대해 기록한 것은 곧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기록이고
바울은 모세가 기록한 그 하나님을 선포했습니다.

고로, 삼위일체는 하나님의 누구신지 깨닫지 못하게 하는 사탄이 만든 가장 악하고 교묘한 교리입니다.
그 교리를 믿으면 아버지의 나라, 그 아들의 나라에 입성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아버지가 누구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아버지는 한 아기로 오신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 평강의 왕이십니다. 할렐루야!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을 기묘자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사 9:6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서 회개에 합당한 일을 행하라’ 전하였나이다.
바울은 오늘도 여호와가 사람되신 예수께로 돌아가자고 외치고 있습니다.
예수께로 돌아간다는 것은 여호와께로 돌아간다는 말씀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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