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런 글과 동영상이 제게 왔습니다.
“미국은 북한에게 한국을 잃었다”
미국의 동아시아 전문가 고든 창이 쓴
“미국은 한국을 잃었다”라는 책에서 한국은 이 번 4월 15일 선거에서 만일 우파가 좌파에게 지면
한국은 공산주의자 북한에게 넘어간다고 급하게 전해 오고 있다.
그렇게 되면 모든 기업체는 공산주의 정부에 넘어갈 것이며 개인의 재산은 몰수되어 공산당 소유가 되어
한 달에 얼마씩 나누어 줄 것이고 배급제가 될 것이며 기독교인은 종교를 버리지 않으면 처형이 될 것이다.
매우 급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전 국민에게 전달해야 합니다.
이 내용을 각자가 100명 이상에게 급하게 전달해야 합니다.
그야말로 지옥이 오고 있습니다.아름다운 대한민국이 어찌하여 이 꼴이 되었단 말인가 매우 급합니다.
4월 15일 국회의원 선거에서 우파가 좌파에게 지면 공산주의 북한에게 한국이 넘어갑니다.
빨리 빨리 서둘러야합니다.
제가 이 글을 읽고 이런 생각을 안할 수 없었습니다.
인생들은 천국을 잃었다. 인생들은 공중권세 잡은 자에게 잡혀 있다.
이제 그들이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믿지 않는다면 지옥에 갈 것이다.
그 사실이 급하다. 매우 급하다.
이 진실을 온 열방에 알려야한다. 이 사실을 각자가 100명에게 급하게 전달해야 한다.
그야말로 지옥이 오고 있다. 아름다운 천국을 보지 못하고 있다.
저는 또 생각했습니다.
사람들은 정말 지옥과 천국이 있다는 사실을 온 열방이 알기를 원하는가?
당장 100명에게 그 사실을 알리고 싶은 것일까?
사망을 폐하신 예수 그리도만이 진짜 그 복음으로 오신 분이라는 것을 알리고 싶은 것일까?
적어도 100에게 말이다. 빨리 빨리 서둘러서…
사도들이 지금 이 시대를 살고 있다면 그들은 무엇을 빨리 빨리 알리고 싶어할까?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그 복음의 일꾼들은 무엇을 빨리 빨리 알리고 싶은 것인가?
두 말하면 잔소리가 될 것입니다.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와 그 보좌 앞에
있는 일곱 영들과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처음 나신 자시며 땅의 왕들의 통치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우리를 사랑하시사 자신의 피로 우리를 우리 죄에서 씻으시고 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왕들과 제사장들로 삼으신 그리스도께 영광과 권세가 세세 무궁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보라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니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실로 그러하리라. 아멘. 계 1:5-7
자신의 피로 우리의 죄를 씻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영원한 생명의 주인께서
구름타고 곧 오실 것입니다.
주께서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 곧 처음과 나중이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자라” 하시니라. 계 1:8
땅의 왕들의 통치자이신 분, 우리를 왕들과 제사장으로 삼으신 분,
곧 다시 오실 우리의 영광의 주님께 할렐루야로 찬양합니다.
그 복음이신 주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다고 100명에게 빨리 빨리 알려주십시요!
그 주님께서 곧 오실거라고 100명에게 빨리 빨리 알려주십시요!
이 땅의 나라는 잠시 있다가 사라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합니다.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