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빨리 말씀속으로 들어가보자!

오늘 말씀을 묵상하다가 희락의 강물에서 싱글벙글 웃고 계시는 룰루랄라님의 모습을 상상해봤습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싱글벙글 룰루랄라님의 호칭을 희락의 강물님으로 바꾸려구요.

예수쟁이 할머니의 명설교 때문에 유명강사가 도망가겠다는 이야기,
매실 나무에 올라앉은 팝콘 이야기…참으로 독특한 표현으로 짧지만 마음속 이야기를 은혜롭게 퍼내시는
희락의 강물님의 댓글을 나눕니다..

아멘!
오늘도 말씀안에서 신비하고 감격스럽고 그 복음 때문에 참으로 행복합니다.
주님사랑 안에서 맑은 샘물이 계속 펑펑 솟아나는 느낌입니다.

아멘!
오늘도 그 복음이신 아버지의 사랑으로 기쁨이 넘치고 아버지를 경배함이 넘치는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그 복음편지를 읽는내내 오늘은 특별히 잔치가 더 풍성했습니다.
잔치집에 들어서면 고소한 참기름 향 때문에 침이 고이듯이 오늘 소식들이 너무나 풍성한 향기였습니다.
우리는 날마다 그 복음 잔치속에 살아갑니다.

아멘!
옥토님의 풍성한 열매의 고백이 감동입니다.
옥토에 맺히는 아름다운 열매로 인해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아멘!
이세상 지식과 논리로 하나님을 대적하여 높아진 사람들의 마음이 무섭네요.
너무도 잘나서 눈감고 어디로 가고 있을까요?

아멘!
말씀이 얼마나 아깝고 귀하면 온 영혼과 마음에 말씀으로 가득 채우시고 적시고 하시는지 감동입니다.
우리도 아까워서 쉽게 볼 수가 없네요.
최고 최고이십니다!

아멘!
평생을 헤매던 저에게 나의 영원하신 생명이신 영존 하신 아버지께서 그 복음의 광채를 아낌없이 다 주셨네요.
어둠에서 생명으로 옮기셨어요.
누가 알까요? 그 복음의 신비를요^^
아멘! 내가 그니라!

아멘!
내가 그니라! 큰 경건의 비밀입니다.
우리집 창문 앞에 매실 나무가 겨울 동안에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게 있더니 어느새 자기 본분을 다하겠다고
사랑스런 팝콘이 하나씩 올라 앉아 있는 모습 입니다.
우리가 지금은 그 놀라운 신비를 전해도 듣는 이 없으나 마지막 날에는 찬란한 생명이 드러날 것입니다.
소망이 넘칩니다.

아멘!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은 자이기에 그 복음이신 아버지를 알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수 쟁이 할머니의 명설교에 유명한 강사들이 뒤도 돌아보지 못하고 도망 가겠어요.
말씀속에 풍성함이 넘치고 넘쳐서 우리에게 흘러 옵니다.
참으로 은혜스러운 고백 멋져요!!!

아멘!
그 복음이란 엄청난 선물을 주신 은혜 정말 감사 합니다.
그리고 나도 어서어서 빨리빨리 말씀속으로 들어가보자~~~ 이럴때가 아니다 싶네요.
오늘도 좋고 내일도 앞으로 쭉 우린 좋습니다.
할렐루야!!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