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죄악을 기뻐하는 하나님이 아니시며 악이 주와 함께 거하지 못하며…시 5:4
사람이 회개치 아니하면 저가 그 칼을 갈으심이여 그 활을 이미 당기어 예비하셨도다. 시 7:12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시 34:18
인간 스스로는 자신의 죄를 해결할 능력이 없다.
마음을 찢지도 못하고 중심에 통회하지도 못한다.
해결할 수 없는 그 죄의 문제 때문에 창조주가 피조물 되셨다.
죄를 멸할 수 있는 능력이 창조주이신 전능자 하나님만 가지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생들은 하나님이 자기 땅에 와서 자기 백성들을 죄에서 구원하시려 했지만
오히려 하나님을 거부하고 사람되신 전능자를 십자가에 못 박았다.
그리고 소리쳤다.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리소서.
하나님은 근본적인 죄가 무엇인지 알려주셨다.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요 16:9)
사람들은 여호와가 사람되신 예수는 거부하지만 성경에도 없는
태초부터 세분이 존재했다는 그 하나님은 잘 믿는다.
그래서 눈은 떴으나 보지 못하고 귀는 열렸으나 듣지 못한다.
아무리 성경을 읽어도 한 아기가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신 아버지 평강의 왕이라고
하신 말씀이 보이고 들리지 않는다.
아니, 영존하신 아버지란 글씨만 보지 못한다.
한번도 예수 그리스도를 영존하신 아버지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돌이켜 회개해야 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여호와가 사람되신 하나님으로 믿지 않은 죄다.
그리고 그분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것을 마음으로 믿지 못한 죄다.
그 죄를 회개해야 살아난다. 그 복음으로 살아나는 것이다.
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영존하신 아버지가 한 아기로 오신 것을 부인하는가…
왜 하나님의 그 아들이 태초부터 있었다는 거짓에 속고 있는 것인가…
왜 그 진리가 선포되어도 눈을 뜨지 않고 귀를 막고 있는가…
왜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신 말씀을
가볍게 여기는가…
하나님은 오늘도 그분의 활을 당기고 계신다.
회개치 않는 자에게 그 활을 쏘시려고…
그러나 하나님은 중심에 통회하는 자에게 구원을 베푸신다.
그분은 긍휼에 풍성하신 분이므로…
할렐루야! 구원의 소식을 만방에 선포하신 영광의 아버지 하나님께 경배를 올려드립니다.
예수가 그리스도신줄, 예수가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 되신분이심을 마음으로 믿어야 모든것이 보입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이렇게 밝히 말씀하시는데도 믿지않았었고 내가 그니라 하신 말씀을 멸시했던 죄악이 보이지요..
참하나님을 보게하시고 믿게하신 은혜에 감사와 영광을 우리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