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떡은 곧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게 생명을 주시는 자니라.
이에 저희가 예수께 구하여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옵소서.”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요 6:33-35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르심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요 7:37-38
사람들은 하나님을 힘차게 부르지만 주리고 목마릅니다.
그 주림과 목마름을 해결하려고 여러 모양으로 애쓰고 수고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참 신이 누구신지 깨닫고 믿기전 까지는 그 주림과 목마름은 해결되지 않습니다.
대주재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로 북에서 동으로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여도
얻지 못하리니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피곤하리라. 암 8:11-13
하나님이 주신 떡을 먹고 물을 마셔야 결코 주리지 않고 영원히 목마르지 않습니다.
그 떡과 물을 마시면 유효 기간이 영원입니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예수님을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신 분으로 믿지 않으면 다른 예수께로 간 것이고
다른 떡을 먹은 것이고 다른 물을 마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무리 먹고 마셔도 주리고 목마른 것입니다.
사람들이 예수님께 요구합니다.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옵소서.
떡이 무슨 의미인지 모르는 인생들에게 예수님은 자신이 생명의 떡이니 먹으라고 합니다.
내가 그인 줄 믿어라.
내가 여호와인 줄 믿어라.
내가 사람되어 온 창조주인 것을 믿어라.
내가 너희들의 죄를 위해 대속주가 된 것을 믿어라.
내가 너희들을 영원히 살리려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난 것을 믿어라.
이 떡을 먹으라는 것입니다.
그 복음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원히 주리거나 목마르지 않게 된다고 하신 것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