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광명 중에 우리가 빛을 보리이다. 시 36:9
예수께서 도마에게 이르시되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또한 알았으리라.
그리고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그를 보았느니라. 요 14:6-7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라.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대낮 같이 하시리라. 시 37:4-6
뿌리가 생명의 원천이고 자손이 생명입니다.
다윗은 뿌리를 기뻐했고 그분이 자기 허리에서 나실 것을 알았습니다.
베드로도 이 사실을 알고 무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저가 선지자인고로 하나님이 이미 자기에게 맹세하사 육신을 좆아 그의 허리의 열매 중에서
그리스도를 일으키시어 자기의 보좌에 앉게 하리라 하심을 알고
또 이것을 미리 보는 고로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말하여 ‘그의 영혼이 음부에 버려지지 않고
그의 육신이 썩음을 보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니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셨으니,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행 2:30-31
여호와가 사람되셔서 죽고 부활하실 것을 다윗은 미리 보았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윗이 미리 보았던 것을 우리도 똑같이 보지 않는다면 구원은 없습니다.
그분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 창조의 근본, 우리의 대속주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땅도 조성하시고 만드시며 견고케 하시되
헛되이 짖지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
그 말씀에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나는 땅 어두운 곳에서 은밀히 말하지 아니하였으며, 야곱 자손에게
‘너희가 나를 헛되이 찾으라’ 이르지 아니하였노라.
나 여호와는 의를 말하고 정직을 고하느니라. 사 45:18-19
뿌리가 생명의 원천이고 자손이 생명입니다.. 맞습니다.
오랜 세월 근본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몰랐고 그러니 자손이신 예수, 생명이신 그리스도도
몰랐던 겁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언제나 그 자리에 계셨고 우리는 거룩하신 그 분을 보고 알았네요.
말로 다 할 수 없는 감격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