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그가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요 1:10-11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내가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으며,
내가 친히 손으로 하늘을 펴고 그 만상을 명하였노라. 사 43:11, 45:12
하나님 바로 앞 자기 보좌에 앉았던 이십사 장로들은 엎드려 얼굴을 땅에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며 이르기를 “대주재 하나님 곧 전능자시여,
우리가 감사를 드리옵나니 이는 주께서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또 앞으로 오실 분으로 큰 권능을 가지고 친히 통치하심이니이다. 계 11:16-17
창조주가 누구신지, 구원자가 누구신지 정확히 알지 못하면 절대로 구원을 못받는다.
그래서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 창조주가 누구시며 구원자가 누구신지
그분이 어떻게 우리를 구원하셨는지 선포하고 계신다.
하나님의 그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천지를 창조했다면 하나님 아버지는 뭘하고 계셨을까?
하나님의 그 아들은 태초부터 존재했는가?
아들이 구원자로 오셨다면 여호와는 구원자가 아니신가?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이 창조주라면 창조주가 두분이 되는 것일까?
두분이 구원자라면 누굴 믿어야 구원을 받는 것일까?
무조건 믿으라고 하는 것에 세뇌가 된 사람들은 따지지도 묻지도 않는 것이 미덕인 줄 안다.
정말 그럴까?
따지지 않으니 궁금증도 없고 무조건 믿으니 알 필요도 없는 것,
그러나 그것은 미친짓이고 지옥가는 지름길이다.
창조주도 한 분, 구원자도 한 분, 하나님도 한 분이다.
그분의 이름이 여호와, 예수 그리스도는 여호와가 사람으로 만들어지신 분,
그 하나님이 대주재 하나님 곧 전능자시다.
태초에 아들 하나님이란 존재하지 않는 하나님이다.
태초에 하나님은 홀로 계셨고 그분의 이름이 여호와고
그분이 친히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이시다.
그 하나님이 사람되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자신이 창조주요 생명의 왕임을 밝히 보여주셨다. 할렐루야!
길이 아닌데 아닌줄 모르고 알려고도 하지않고 잘못된길로 가는것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새벽부터 부지런히 그의 선지자들을 보내셔서 그 복음을 선포하셨습니다. 내가 갈거야, 미리보고 믿어야 해, 나는 하나야.. 지금은 사람이 되어 오신 여호와,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믿은 사람들, 되리라가 된 사람들이 예수는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신 분이심을 하나님이 다윗의 혈통을 타고 동정녀의 태를 통해 인간의 몸을 입고 우리 가운데 오셔서 수많은 기적을 베푸시면서 자신이 하나님이심을 알리셨고 결정적으로 죽은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자신이 하나님이 사람이 되신 분이심을 확증하셨음을, 선포케 하셨습니다. 듣는자는 살아날 것입니다.. 영원히 살것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