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아멘…감사함에 눈물을 적셔요.

카톡으로 누군가 이런 메세지를 보내왔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시험하지 말자.
저희 중 어떤 이들이 또한 주님을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 당하였나니…고전 10:9

광야 백성은 여호와를 시험했어요.
근데 고린도전서를 쓴 바울은 또 그리스도라고 썼네요.
맞아요.
여호와가 예수인것이…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어서 말씀을 읽을수록 안타깝습니다.
이 사실을 전할께요.

누군가 말씀을 읽고 묵상하다가 이스라엘 백성들이 시험했던 주님이 그리스도이심이 보였나봅니다.

7학년 5반 권사님도 이런 메세지를 보내주셨네요.
사모님 고맙습니다.
이렇게 좋으신 하나님의 말씀, 변치않으신 사랑으로 그대로 이루시는 하나님을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겠어요.
그 답은 바로 “내가 그니라” 이 말씀이 정답인걸요.
제가 부족해서 글로 표현을 못 옮기지만 주님이 그렇게 알려주셨어요.
“내가 그니라” 아멘, 아멘… 감사함에 눈물을 적셔요.

하나님께서 영혼 영혼들을 찾아가셔서 그들의 귀를 여시고 마음을 여셔서 내가 그니라 하신 말씀을
깨달아 믿게 하신 기이한 역사하심에 감사를 올립니다.

만일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하는 것인지 알리라.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사람은 참되고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 요 7:17-18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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