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친정 아버지는 1997년 1월에 본향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지난번에 제가 한국을 방문했을 때 저희 언니들과 둘러앉아 하나님 말씀을 나누는 시간에
우리는 이사야서 25장 8-9절을 펴서 함께 읽었습니다.
아버지가 읽으시던 성경을 가지고 있던 언니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어머나, 아버지가 여기에 부활이라고 써놓으셨네!
저는 어디~~하면서 아버지가 읽으시던 성경을 살펴보았습니다.
아버지는 8절에 빨간색 볼펜으로 “부활” 이렇게 적어 놓으셨더라구요.
여호와께서 사망을 삼키시고 승리하실 것이요, 대주재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그 날에 사람들이 보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라.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의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사 25:8-9
여호와가 부활하셨다는 것을 마음으로 믿을 때 드디어 성경이 그 복음이신 예수가 주인공이시라는 것을 알게되고
모세가 예수님에 대한 것을 기록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제서야 성경이 한분 주님, 한분 하나님, 한분 목자, 한분 대주재, 한분 왕, 한분 구원자라는 것이 보입니다.
그리고 왜 예수님이 “내가 그니라” 말씀하신 것인지 훤히 보이는 것이지요.
아버지(뿌리)가 자손으로 오신 분이 예수라는 신비한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성경 전체가 한 눈에 보입니다.
결국 그 복음을 깨닫지 못하면 성경은 여호와 따로 예수 따로가 됩니다.
따로 따로가 되면 모세가 나에 대한 것을 기록했다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 마음으로 믿지 않게 되는 것이지요.
저는 어제도 이런 댓글을 받았습니다.
아멘!
그 이름이 마음을 뜨겁게 하네요.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생케 하시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시니라
정말 미련하고 우둔하기 짝이 없었던 저를 지혜롭다 하시며 정하다 하시는 그 음성을 듣게 하시고
보게 하시니 오늘도 할렐루야 찬양을 올립니다
주님의 말씀을 알아들을 수 있는 귀와 볼 줄 아는 눈을 열어 주신 아버지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여호와가 사망을 폐하신 분임을 마음으로 믿지 않으면 내가 그니라 하신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모르는 것이며
내가 그니라 하신 그분을 모르면 죄 가운데서 죽게 됩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소경 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이제 너희가 본다 하니 참으로 너희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 요 9:41
여호와가 사람 되셔서 사망을 폐하셨다고 성경은 선포합니다.
그 하나님을 믿어야 구원을 받는다고 하셨구요.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