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호와가 엿새 동안에 천지를 창조하고 일곱째 날에 마치고 쉬었음이니라 하시니라. 출 31:17
인자는 또한 안식일의 주인임이니라. 마 12:8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요 11:25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계 22:13
예수님이 엿새 동안에 천지를 창조하고 일곱째 날에 마치고 쉬셨습니다.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그 아들로 오시기 전에 창조를 마치고 일곱째 날에 쉬셨습니다.
그래서 여호와의 안식일이며 예수 그리스도가 안식일의 주인입니다.
뿌리면서 자손되신 하나님이 안식일의 주인이고 부활이고 생명입니다.
창조주시며 부활생명이신 하나님이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나중 시작과 끝입니다.
다른 신은 없고 그분이 홀로 존재하신다는 뜻입니다.
처음에도 홀로였고 나중에도 홀로시고 시작도 홀로 하셨고 끝날에도 홀로 역사를 이루십니다.
1위 2위 3위 이런 신은 없구요 그냥 하나님은 홀로 모든 것을 이루십니다.
그분 안에 부활생명이 있으므로 그분이 행하신 부활생명을 믿으면 우리도 부활생명을 얻게 됩니다.
엿새 동안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셔서 부활생명을 주신 것입니다.
그 하나님이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인자는 또한 안식일의 주인임이니라.
안식일의 주인이라는 말씀은 자신이 창조주라는 말씀이고 창조주라는 말씀은
여호와 하나님이란 말씀입니다.
여호와가 그 아들로 오셔서 친히 들려주신 말씀입니다.
이 진리는 영원히 변하지 않습니다.
진리의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이 마지막 날에 그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그가 그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암아 세계도 지으셨느니라. 히 1:2
내가 홀로 하늘과 땅을 창조했다고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아들로 오셔서
우리에게 그 복음을 들려주셨습니다.
그 아들이 세계도 지으셨다는 것은 그분이 여호와 하나님이란 말씀이지만 사람들은
그 말이 무슨 말씀인지 알아듣지 못합니다.
다른 신을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라고 하면 난리가 나는 것입니다.
그 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원 무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의로운 홀이니이다. 히 1:8
그 아들로 오신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의 주가 되시며 그분의 보좌는 영원 무궁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