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고 무지한 백성아,
너희가 여호와께 이같이 보답하느냐?
그는 너의 소유자시며 너의 아버지가 아니시냐?
그는 너를 만드시고 너를 세우시지 않으셨느냐? 신 32:6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모독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다” 하매…요 10:33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더욱이 내가 진리를 말할진대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요 8:45
참 진리는 창조주가 사람되어 이 땅에 오셔서 사망을 삼키셨다는 진리입니다.
그 진리만 영생을 주는 진리이기 때문에 가장 크고 거룩하고 아름답고 신비한 진리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다.
그런데 유대인들이 예수를 돌로 치려했던 이유가 예수가 자신을 하나님이라 말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라 말씀하신 것은 곧 내가 하나님이다 이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말한다고 신성모독죄로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것입니다.
지금은 어떻습니까?
예수를 누구라 합니까?
오늘도 예수님은 유대인들에게 하셨던 말씀을 똑같이 하고 계십니다.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더욱이 내가 진리를 말할진대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예수님의 말씀은 오늘도 절대적 진리입니다.
그분이 우리의 소유자시며 아버지시고 우리를 만드시고 세우셨습니다.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우리의 영원한 아버지시고 우리의 왕이시고 우리의 전능자시고 우리의 창조주십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