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로힘 예수께서 생명의 왕이십니다!

사모님!
오늘 그복음 편지의 제목을 보고, 또 편지를 읽으며 얼마나 가슴이 뛰었는지 모릅니다.
생명의 왕! 생명의 왕!
“아도나이 후 하 엘로힘! 아도나이 후 하 엘로힘!”
“예슈아 후 하 엘로힘! 예슈아 후 하 엘로힘!”
아멘 아멘!
엘로힘 예수께서 생명의 왕이십니다!

엘로힘 예수 설교를 몇 번이나 들었는지 모릅니다.
듣고 또 듣고 또 받아쓰며 은혜와 감격과 감동과 감사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놀라움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지요..
머리를 써서 겨우 빗대어 본들,
성경은,
세상의 그 어떤 수학 공식보다도 더 딱딱 들어맞고,
그 어떤 과학 논리보다도 한 치의 오류도 없이 완벽하다.
정도로 밖에 설명이 안됩니다.

지혜와 지식의 근본이시며 모든 것의 근본이시고 생명의 왕이신 한 분 하나님의 말씀,
전능자의 말씀이니 놀랍고 완전하며 기이하고 신기할 수 밖에 없구나.. 감탄이 나옵니다.
그 복음이 아니었다면..
한 분 하나님의 그 복음이 아니었다면..
결코 생명의 왕이 누구신지, 엘로힘이 누구신지 바르게 볼 수도 깨달을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사모님..
저도 정말 그리스도를 위해 살다 그리스도를 위해 죽고 싶은 사람 중 하나였습니다.
젊은 혈기의 객기였을 수도 있지만,
정말로 스물아홉에 주님께 가고싶다.. 소원했었습니다.
짐 엘리엇 처럼..
조선 땅에 묻힌 꽃다운 나이에 생을 마감한 선교사들 처럼..
나를 위해 죽으신 주님을 위해 살다, 주님을 위해 죽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불가능했습니다.
그토록 원하지만 왜 그토록 힘이 드는 건지..
원하면 원할 수록 왜 더 주님과 멀어지는 것인지..
그 때는 도무지 이유를 몰랐습니다.
전능자가 누구신지, 생명의 왕이 누구신지, 예수가 누구신지 알지 못했기 때문인 것을..
그 복음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했기 때문인 것을.. 이제는 압니다.

이제는..
주님, 제 몫의 두 사람 보기 전까지는 저를 살려주세요.
제 몫의 영혼들 다 채워지면 저를 데려가주세요.. 소원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의 뜻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그는 사망을 폐하시고 그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신지라

디모데후서 1:9~10 아멘.

마르고 말라 썩고 썩어 더 마를 것도 더 썩을 것도 없이
메마르고 황폐해져있던 인생을 찾아오신
생명의 왕, 엘로힘 예수 영존하시는 나의 아버지께
감사와 찬송과 사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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