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한 분 외에 다른 신에게 희생을 드리는 자를 너는 진멸할지니라. 출 22:20
너희가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요 5:46
모세가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기록하고…출 24:4
모세가 피를 취하여 백성들에게 뿌리고 말하되 “보라, 이는 이 모든 말씀에 대하여
여호와께서 너희와 세우신 언약의 피니라. 출 24:8
나 여호와가 엿새 동안에 천지를 창조하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니라. 출 31:17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대저 여호와의 입이 말하였느니라. 사 40:5
여호와께서 시내산 위에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마치신 때에 증거판 둘을 모세에게 주시니 돌판이요,
하나님이 친히 쓰신 것이더라. 출 31:18
여호와께서 세우신 언약의 피,
여호와께서 사람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심으로 그 언약을 성취하셨습니다.
그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셔서 하신 말씀,
너희가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천지를 창조하신 여호와 하나님,
모든 육체가 사람되어 오신 여호와의 영광을 함께 보았습니다.
한 번 말씀하시면 변개치 않으시는 하나님의 말씀의 성취였습니다.
여호와 한 분 외에 다른 신에게 희생을 드리는 자를 너는 진멸할지니라.
사람들은 여호와 한 분에게 희생을 드리기를 원치 않고 세 분이 한 분 된 신에게 희생을 드립니다.
그리고 그 희생을 자신의 의로 삼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으므로 망합니다.
그러나 각자 스스로 모두 하나님을 잘 안다고 소리칩니다.
여호와 한 분 외에 다른 신에게 희생을 드리면서요.
하나님이 친히 쓰신 돌판 두개를 모세에게 주셨습니다.
그 하나님이 여호와 하나님이시고 그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모세는 사람되실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것을 기록했다고 했는데
모세가 기록한 하나님은 여호와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는 사람되신 여호와 하나님이시란 말씀입니다.
모세오경에 예수 그리스도라는 표현은 한 번도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모세가 자신에 대해 쓴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면 그분이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이거지요. 할렐루야!
그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이 땅에 오셔서 고난 받으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셨습니다.
이 비밀이 풀어지면 오직 한 분 여호와께만 희생을 드리게 됩니다.
우리에게 여호와의 영광을 보여주신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