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아는 지식이 세상에 가득하리라. 합 2:14
오직 여호와는 성전에 계시니 온 땅은 그 앞에서 잠잠할지어다. 합 2:20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그 복음의 시작이라.
선지자들의 글에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저가 네 앞에서 네 길을 예비하리라.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여호와의 길을 곧게 하라’ 막 1:1-3
하나님이 한 아기로 사람되어 오셨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면 마가복음 1:1-3절의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읽어도 모른다.
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그 복음의 시작인지,
왜 선지자들의 글에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낸다고 했는지,
광야에서 요한이 너희는 여호와의 길을 곧게 하라고 한 말씀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다.
예수 그리스도가 사람되신 여호와 하나님이 될 수 없다면 여호와의 길을 곧게 하라는
말씀을 이렇게 해석하게 된다.
아하, 하나님이 자신의 대리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구나…
예수 그리스도는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이 절대로 될 수 없구나..
예수 그리스도는 여호와 하나님의 심부름을 하기 위해 태초부터 계셨던 하나님의 아들이구나…
이 말도 안디는 코메디 같은 거짓에 사람들은 속고 있다.
속이는 자는 사탄이고 사탄은 결국 사망으로 끌고 간다.
그래서 주님은 말씀하셨다.
내가 그인 줄 알지 못하면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는다고…
사도들은 그 복음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여호와가 사람되신 하나님으로 믿었다.
그들은 부활로 여호와의 영광을 아는 지식으로 충만했다.
그래서 예수가 그리스도다! 라고 외치며 순교했다.
요한은 자신 뒤에 오시는 이가 여호와라는 사실을 알고 그분의 길을 예비한 사람이다.
그러나 지금은 요한이 알았던 그 예수 그리스도를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으로 믿지 않는다.
참으로 두려운 일이다. 죄 가운데서 죽게 생겼으니 말이다.
아버지가 오셔서 내가 아버지다 말씀하시는데 사람들이 알아듣지 못하고
사람으로 오신 아버지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것처럼 지금도 예수 그리스도를
여호와가 사람되신 분으로 믿지 않고 있으니 하나님의 마음이 어떠실지…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구원자요 대속주요 왕이요 전능하신 하나님이요 영존하신 아버지시다.
그렇게 믿어야 그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이고 구원을 받아야 죽으면 천국간다.
영존하신 아버지가 하늘영광을 버리고 종의 형체로 오셔서 내가 그니라 말씀하신
그 놀라운 은혜와 사랑에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사람이 되신 아버지, 자녀들을 위해 자기땅에 오신 아버지, 친히 우리의 기업무를자가 되신 아버지, 우리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찬송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