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이젠 완전 완전 알아버렸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내가 그니라 주인이시고 내 생명의 주인이십니다.
그분의 생명이 내 안에서 팔팔 끓어넘쳐서 아주 강한 힘으로 세상을 향해 뛰게 하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누구신지 완전 완전 알아버렸다는 댓글을 읽고 감사가 넘칩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고백을 받으시기까지 한 영혼을 향해 퍼부으신 엄청난 사랑의 고백이 있으셨지요.
그 고백을 들은 한 영혼이 이제 완전 완전 알아버렸다고 외치고 있습니다.
이런 글은 마음이 팔팔 끓어야만 쏟아낼 수 있는 마음속 이야기입니다.
바울도 마음이 팔팔 끓는 마음으로 이렇게 전합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므로 그가 할례자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한 무할례자를 믿음을 통하여 의롭다 하리라. 롬 3:30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증거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나는 이런 것들을 전혀 개의치 아니할 뿐 아니라
나의 생명을 조금도 내게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나니, 이는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그 복음을 온전히 증거하는 일을 기쁨으로 마치려함이니라. 행 20:23-24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성경속에 등장하는 모든 믿음의 선진들의 같은 고백을 합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라고…그 한 분이신 하나님이 여호와 하나님이시라고…그 한 분 하나님이 사람으로 만들어지셨다고…
바울이 성령을 통해서 이렇게 전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다른 사람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부패시키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 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부패시키지 아니하고, 오직 순전함과 오직 하나님께 받은 것으로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 고후 2:17
성경은 두렵고 떨리는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제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 사람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생명책과 거룩한 성에 참여함과 및 이 책에 기록된 것들에서 제하여 버리시리라. 계 22:18-19
전능자가 인간 되셨는데 그 전능자가 누구냐, 성경은 명백하게 선포하고 있습니다.
“나 예수는 내 천사를 보내어 교회들을 위하여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니라.” 계 22:16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