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도 그의 것으로 그가 만드셨고, 마른 땅도 그의 손이 지으셨도다.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의 조성자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시 95:5-6
너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여 그의 발등상 앞에 경배할지니, 그는 거룩하심이라. 시 99:5
세상에서 가장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람은 여호와 하나님을 높여
그의 발등상 앞에 경배하는 사람이다.
반대로 세상에서 가장 거룩하지 않고 아름답지 않은 사람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높이지 않고 그의 발등상 앞에 경배하지 않는 사람이다.
시편 기자는 외친다.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의 조성자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의 조성자시다.
예수는 우리의 조성자시다.
뿌리는 우리의 조성자시다.
자손은 우리의 조성자시다.
뿌리와 자손은 한 분 하나님이시다.
이렇게 간단한 진리를 사탄은 하나님의 말씀을 변질시켰다.
선악과를 따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하셨는데 사탄은 죽을까 하노라 말했다.
지금도 사탄은 사람들을 속이고 죽인다.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의 조성자시라구?
하나님이 홀로 존재하신다구?
아니야, 그건 아니야, 하나님은 홀로 존재하시는 분이 아니야.
내가 알려줄께…잘 들어봐…
하나님은 태초부터 세 분이야 그런데 하나야…
말도 안되는 사탄의 속임수에 모두 속고 있다.
그래서 성경을 읽어도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지 않는다.
사탄이 눈을 가려놓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눈을 뜨게 하신 자가 있다.
그들이 외친다.
우리의 조성자는 여호와 하나님이야.
하나님은 한 분이야.
홀로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셔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거야.
그분이 부활생명이야.
그 진리 앞에서 사람들이 갈린다.
자기들이 믿고 있는 신을 버리지 못하는 것이다.
아니, 버릴 생각이 없다.
하나님은 오늘도 말씀하신다.
다른 신은 없다고,
참 신은 여호와 하나님 뿐이고 그 참 신이 사람되어 오셔서 우리를 찾으셨다.
얘들아, 내가 왔다..내가 너희들의 아버지란다.
내가 사람되어 왔다구…
오늘도 누군가에게 그 복음이 들려지길 간절히 소망한다.
천지의 주재시이신 우리의 조성자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경배를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