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인과 악인에게 죽은 자의 부활이 있으리라’

이분에 대하여는 모든 선지자들이 증거하여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마다 그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 하고…행 10:43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행 2:21

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의 주님을 만나고 그 분이 오시겠다고 한 여호와 하나님이신 것을 깨닫고
다윗의 씨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를 이단이라 했고 미쳤다고 했다.

현대버전으로 바꿔본다.
삼위일체를 믿고 전하던 어떤 사람이 하루 아침에 갑자기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을 가지고
아침부터 밤까지 예수께 관한 것을 전하면서 사람들이 죽인 예수 그리스도가 바로 모세와 선지자들이 전한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셔서 사망을 폐하신 분이라고 한다면 당연히 이단이 되는 것 아니겠는갸?

로마에 있던 유대인들이 바울이 이야기를 듣고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너의 사상이 어떠한가 듣고자 하나니, 이 파에 대하여는 어디서든지 반대를 받는 줄 우리가 앎이니라.” 행 28:22

예수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다고 외쳤던 바울을 죽이고자 했던 사람들은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던 대제사장들과 유대인들이였다.

바울은 구약성경에 능통했던 사람이였지만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신 그분이 누군지 알지 못했다.
그래서 많은 성도들을 옥게 가두며, 그들이 죽임을 당할 때에 찬성 투표를 했으며 매 회당에서 형벌도 여러번 하고
그들로 강제로 모독하는 말을 하게 하고 그들을 향해 심히 노하고 핍박했다. 행 26:10-11

그리스도인들을 향해 심히 노했던 바울이 하루 아침에 갑자기 선지자들과 모세가 반드시 되리라 한 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가 여호와가 사람되셔서 죽고 부활하셨다고 하니 모두 미쳤다고 한 것이 당연하다.

교회당에서 아주 열심히 하나님을 섬긴 한 사람이 성경을 읽다가
예수 그리스도가 여호와가 사람되셔서 사망을 폐하신 전능자구나 라는 사실을 깨닫고 삼위일체를 믿는 사람들에게
그 신은 성경에 없는 신이라고 예수 그리스도는 삼위일체로 존재하는 하나님이 아니라고 한다면 무슨 일이 벌어지겠는가?

히브리어를 잘 하시는 하나님께서 히브리 말로 바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가시채를 뒷발질하기가 네게 고생이니라.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바울은 모세와 선지자들의 글이 한 눈에 보였을 것이다.
한 아기로 오시겠다고 하신 영존하신 아버지, 사탄의 머리를 박살내겠다고 약속하신 그 하나님,
그 아들에게 입맞추지 않으면 길에서 망한다고 기록한 시편 기자의 말이 무슨 말인지 그냥 알아버렸을 것이다.
그렇게 한 눈에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신지 알아버린 바울에게 하나님은 이런 부탁을 하셨다.

그들의 눈을 뜨게 하고 또한 그들을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행 26:18

바울의 고백이다.
나는 저희가 이단이라 하는 도를 좇아 힘써 조상의 하나님을 섬기고 율법과 및 선지자들의 글에 기록된 것을 다 믿으며
저희가 기다리는 바 하나님을 향한 소망을 나도 가졌으니 곧 ‘의인과 악인에게 죽은 자의 부활이 있으리라’ 함이라. 행 24:14-15

 

 

 

1 thought on “‘의인과 악인에게 죽은 자의 부활이 있으리라’”

  1. 선지자들과 모세가 반드시 되리라, 한것은 그 복음의 성취입니다.
    그들의 하나님이 사람이 되실것, 그리고 죽으시고 부활하실것, 부활로 사망을 폐하고 그것을 믿는 자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것입니다. 할렐루야!!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