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내 앞에 다른 신들을 두지 말지니라.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헛되이 부르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헛되이 부르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신 5:7,11
들으라! 이스라엘아!
우리 하나님은 한 분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너는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마음에 두고…신 6:4-5
여호와 외에 다른 하나님이 없다고 하신 말씀을 무시하면서
여호와를 경외하기란 불가능하다.
참 신은 여호와 하나님만 존재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라야 마음과 뜻과 성품을 다해서 사랑할 수 있다.
인간을 만드신 신은 오직 여호와 한 분 외에 없기 때문이다.
여호와 하나님을 성부라 칭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성자라 칭하면
여호와의 이름을 헛되이 부르는 것이 된다.
하나님은 그렇게 존재하는 분이 아니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한 아들이 아니라 영존하신 아버지시다.
그런데 사람들은 오늘도 여전히 예수 그리스도를
여호와가 사람되신 하나님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명령은 오늘도 변함이 없다.
우리 하나님은 한 분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너는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마음을 두고…
하나님이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다고 하시면 그대로 믿어야한다.
그분이 사람되어 오셔서 사망을 삼키신 오직 한 분 참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