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천사가 밤에 감옥문을 열고 그들을 끌어내어 “가서,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다 백성에게 말하라” 하시매…행 5:19-20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미리 예정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엡 2:10
감옥문을 열고 제자들을 끌어내셔서 생명의 말씀을 선포케 하신 그 하나님께서
오늘도 나에게 생명의 말씀을 이 백성에게 말하라 하신다.
내가 그리스도의 제자라면 하나님은 당연히 똑같이 말씀하고 계실 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생명의 말씀을 어떻게 선포할 것인가?
예수 그리스도를 누구라고 말할 것인가?
예수 그리스도가 나를 지으신 창조주라고 선포한다면 그분은 반드시 여호와가 사람되신 신이여야 한다.
여호와께서 홀로 창조하셨기 때문이다.
너무나 당연한 논리가 비논리가 된 것은 인간에게 가장 슬프고 안타까운 일이다.
아무리 열심히 종교생활을 할지라도 그렇게 믿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기 때문이다.
그 복음을 모르면 모두 헛발질이다.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은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니 그들이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신의 의를 세우려 함으로, 하나님의 의를 순종치 아니한것이라. 롬 10:2-3
하나님의 의는 그 복음이다.
그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그의 아들에 관한 것으로
그가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으나 성결의 영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시어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이시라. 롬 1:2-4 할렐루야!
이땅의 사람들에겐 논리가 중요하지 않은듯 합니다. 우리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이 사람이 되신 그리고 그 역사를 성경에 미리 기록해 놓으시고 다 이루시고 성취하셔서 자신이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증거하신 이 확실한 논리를 사람들은 믿지않습니다.
그러나이 사건은 없어질수 없으니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믿으면 살고 믿지않으면 영벌입니다. 사실인데 믿으면 영생이고 사실인데 믿지않으면 영원한 형벌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