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모든 나라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너희 모든 백성들아, 저를 찬송할지니 이는 우리를 향하신 여호와의 자비가 크고 그 신실하심이
영원하심이로다. 여호와를 찬양하라. 시 117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니라. 요 5:39
너희가 구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구약을 상고하거니와
구약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니라.
예수님이 유대인들을 향해 말씀하셨을 때는 구약성경만 있었다.
그들은 신약성경에 어떤 말씀이 기록될지 아무도 몰랐다.
그런 상황에서 예수님은 구약성경이 자신에 대해 기록한 말씀이라고 하신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누구시라는 것은 너무나 명백하게 밝혀진다.
예수 그리스도는 곧 여호와 하나님이 하늘의 영광을 버리고 사람의 모양으로 만들어진
태초부터 영원까지 홀로 존재하시는 하나님이신 것이다.
이렇게 간단한 논리가 지금은 왜 싸움 거리가 되어야 하는 것이며 왜 사람들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믿지 않는 것일까?
사탄이 하나님을 잘 알 수 없도록 교묘하게 변질시킨 복음 때문이다.
그래서 그 복음이 아니면 전부 다른 복음이 되는 것이다.
그 복음은 선지자들을 통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그 아들에 관한 것이고
선지자들이 예언한 그 아들은 곧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되신 분임을 선포하고 있다.
그분이 성결의 영으로 이 땅의 모든 사람들에게 믿을만한 확실한 증거를 남기시려고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것이다.
성경을 이렇게 믿어야 여호와를 찬양하게 되는 것이고 여호와의 증인이 되는 것이고
예수의 증인이 되는 것이고 부활의 증인이 되는 것이다.
그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그의 아들에 관한 것으로
그가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으나 성결의 영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시어
능력으로 하나님의 그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이시라. 롬 1:2-4
성경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신지 알게 하시고 믿게 하시고 선포케 하신
영광의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경배를 올려드린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