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목자 같이 양무리를 먹이시며 어린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는 암컷들을 유순히 인도하시리로다. 사 40:11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또한 알았으리라. 그리고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그를 보았느니라’ 하시매…요 14:7
아멘! 오늘도 축복의 소나기가 넘쳐 홍수가 나버렸네요.
아버지께서 고아 같이 버리지 않으시고 내손 꽉 잡아주시고 나의 주인, 나의 하나님이 되셨습니다.
영원하신 아버지 싸랑해요!
아멘! 사람이라면 하나님을 꼭 만나야지요. 어떤일이 있어도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영원히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에서 그 복음이신 영원한 생명의 예수님을 만나야만 합니다.
살아나신 하나님 찬양합니다!!!
아멘! 예수쟁이 할머니의 따님이 성경을 읽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참으로 소중하네요.
내 발에 등이고 나의 가는길에 빛이 되어 주시는 생명의 놀라운 말씀의 신비들이 자매님께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왜 다른 사람들은 그 복음 설교가 들려오지 않고 듣고싶지 않을까요? 난감합니다.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아버지께서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어마 어마한 영생을 얻은자가 되었습니다.
아멘! 죽은자도 살리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그리스도 안에서 새 피조물이 되었습니다.
완전한 주님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아멘!!
입으로 떠들고 우겨서 믿는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믿게 하셨습니다.
진짜 마음으로 믿게 하셨습니다.
아멘! 언제나 넘치는 아버지의 풍성한 사랑, 오늘도 감사 드리고 부활로서 모든것을 완성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찬양을 드립니다.
거룩한 성경 나라에서 하나님과 사귐이 너무나 귀하고 아름다운 지체들의 모습입니다^^
아멘! 속시원한 메세지가 참으로 반갑네요.
잘난 신학보다 그 복음이 먼저 있었습니다. 몸은 세개 머리는 하나의 하나님이 아닌 것을 알았습니다.
평생 그렇게 믿다가 지옥 갈 뻔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알아요. 부활하신 예수님이 창조주 하나님이시라고 온 세상에 말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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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복음의 비밀을 아는자만 감격하고 감탄하고 찬양하고 감사할 은혜입니다.
상천하지에 홀로 한 분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놀라운 비밀을 알게 해주시려고 사람이 되신
하나님의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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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그 복음 편지를 통해서 지체들의 아름답고 놀라운 고백을 들을 때마다 난 왜 이런 감격과 놀라움이 없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른 아침에 “하늘에 앉은 자들”이란 제목의 설교를 들었습니다.
저도 지체들처럼 엄청난 고백을 할 수 있기를요.
제가 어두움에 있다는걸 알았어요.
아~~내가 죽은자, 갇혀있는 자,눌려 있는자, 포로된 자, 마음이 상한자, 병든 자라는걸 알았어요.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를 간절히 만나기를 원합니다.
그 복음만이 생명이잖아요.
오늘 온종일 하나님의 은혜가 부어져서 예수의 부활이 마음으로 뜨겁게 믿어지기를 기도할거에요.
이것이 생명이니까요…
머리로만 아는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믿어지기를 간절히 원해요
다윗의 씨로 오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전부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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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천 만번 들어도 가슴을 뜨겁게 하는 그 복음으로 오신 여호와 하나님!! 그 이름을 찬양합니다!!
아멘! 지혜의 근본이시며 지식의 근본이신 그 아버지…만왕의 왕이요, 우리의 대주재 영존하신 아버지로 말미암아
나의 마음이 늘 그 앞에서 읆조리게 하심은 주께서 나의 마음을 요동치 않게 하심입니다.
아멘! 부활하신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은 것 밖에 없는데 세상에서는 찿을수도 없고 볼수도 없고 만질수도 없고 들을수도 없는
신비의 선물을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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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하신 나의 왕, 나의 주재, 나의 주인, 나의 아버지께 이제껏 등만 보이고 살아왔던 저의 모습이 보입니다.
마음을 담아 온 마음으로 꽃 한 송이 꺽어 그 분의 가슴에 꽂아 드리고 싶네요.
아버지!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