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뜻을 사람에게 보이시며…

보라, 대저 산들을 지으시며 바람을 창조하시고 자기 뜻을 사람에게 보이시며
아침을 어둡게 하시고 땅의 높은 곳을 밟으시는 자는 그의 이름이
여호와이신 만군의 하나님이심이라. 암 4:13

오직 신비 속에 감추인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예정하신 것이라. 고전 2:7

산들을 지으시며 바람을 창조하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자기 뜻을 사람에게 보이셨다.
그 뜻을 본 사람마다 그분의 계시를 기록했고 그 계시는 우리의 영광을 위해
만제 전에 예정하신 것이였다.

하나님의 관심은 오로지 자신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잃어버린 자식들이다.
그래서 자식들을 어떻게 구원하실지 창세기부터 기록케 하셨다.

바울은 그 계시를 직접 주님께로부터 전수받은 사람이다.
그래서 구약을 가지고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선포했고 가르쳤다.

오직 신비 속에 감추인 하나님의 지혜를 말한다고…
그 지혜는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예정하셨다고…

사탄도 인생들을 지옥으로 끌고 가려고 계획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만세 전에 예정하신 하나님의 뜻을 거짓으로 뒤틀어야 했다.

천국가는 길은 오직 한 길 뿐이다.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셨음이니라. 롬 10:13

1 thought on “자기 뜻을 사람에게 보이시며…”

  1. 누구든지 예수의 이름을 부르면 천국갑니다.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면 천국갑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이 되신분이 예수시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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